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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수들의 시국선언과 시민들의 외침, 민주주의 수호 위한 강력한 마지막 경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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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도이치 면죄부’위해 거짓 발표까지한 검찰은 해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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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풍선에 ‘무인기 북파’, 사실이면 남북 긴장 초고조로 불안만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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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86조 세수 펑크낸 무능력 정부, 해결책을 위해 국회가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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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심리적 탄핵 수준 인식하고 더 늦기 전에 국정 쇄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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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왜곡한 검정 교과서, 청소년 교육에 사용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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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브리핑,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현실 인식만 재확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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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사건'의 검찰 결론, 특검 도입 당위성만 더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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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역사를 축소·왜곡하는 반역사적 인사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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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등재에 조력한 윤 정부에 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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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만의 방문 황제 조사, 특검 도입만이 해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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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치와 경제 도처에 숨어 있는 김건희 여사의 행보, '경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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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조기경보시스템' 발동, '외교,안보, 재정' 트리플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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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협정’, 윤 정부 대러 외교 실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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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대표 노린 표적 수사 쌍방울 대북송금, 항소심에서 실체적 파악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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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의 남북관계, 국내 정치 모두 강대강 정책에 국민만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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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마저도 대통령 입만 바라보고 있는 여당이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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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정 동력 위기 직시해 반성적 성찰과 협치·쇄신에 더 힘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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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총선 참패에도 윤심 못 벗어나면 소수, 지역당 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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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잘못이 아니라는 대통령, 총선 민의를 올바르게 직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