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4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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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4 Views 1816 

   북미 정상회담 최대 공신 문재인 정부,성공적 개최위해 만전을 당부한다.

2. 05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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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05 Views 1817 

   7.30 재보선이 남긴 것,여야 모두 철저한 자기반성 요구

3. 20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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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0 Views 1817 

   김정은 정권은 미워도 대재앙에 신음하는 북한동포들은 지원해야한다.

4. 06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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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6 Views 1817 

   검찰총장, 적폐청산 시한 일방 제시 대신 능력과 소신 안되면 사퇴하라

5. 09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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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9 Views 1818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대한 근복적인 대책이 중요

6. 19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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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Views 1820 

   윤석열 내정자,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적절한 인사로 평가한다

7. 27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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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27 Views 1824 

   정봉주, 정치와 사법의 경계에서

8. 19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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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9 Views 1825 

   4·13 총선을 통해 국민은 대통령의 변화를 요구한다

9. No Image 29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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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29 Views 1828 

   동북아의 국제적 역학관계를 풀 열쇠-APEC 정상회담

10. 04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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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04 Views 1828 

    대북정책, 제재와 압박 그리고 대화를 항상 병용해 전쟁은 막아야

11. No Image 17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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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17 Views 1829 

    대운하의 유령

12. 17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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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7 Views 1833 

    끝없는 사법 비리, 여소야대 국회 개혁 대상 1호가 되어야

13. No Image 2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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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21 Views 1837 

    원화강세와 동아시아 통화협력의 길

14. 10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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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0 Views 1837 

    창조경제 실현에는 창의적인 교육이 필수다.

15. 02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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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2 Views 1839 

    ‘김영란법’, 부패공화국 청산하고 '제 2건국' 기틀되어야

16. 03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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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03 Views 1841 

    각종 정책 헛발질대신 제대로된 노동정책에 심혈을 기울여야

17. 17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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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Views 1842 

    청와대와 여야 5 당 대표의 초당적 협력으로 일본에 본 때를 보여야

18. 08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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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8 Views 1844 

    사법시험 존치 논란,대국민 법률 서비스 차원에서 논의돼야

19. No Image 29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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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29 Views 1846 

    한미 정상회담 그 이후의 과제

20. 06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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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6 Views 1849 

    ‘김정은 이상설’에 민낯 드러난 언론과 보수 정치권이 더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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