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5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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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5 Views 1612 

   안철수의 탈당 정치, 야권의 통렬한 자기 성찰이 필요하다

2. 08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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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8 Views 1874 

   사법시험 존치 논란,대국민 법률 서비스 차원에서 논의돼야

3. 0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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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1 Views 2065 

   요동치는 한중경제, 새로운 사고와 전략이 필요하다

4. 24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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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4 Views 1902 

   고(故) 김영삼 前대통령님, 영면 하시옵소서

5. 17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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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Views 1794 

   정권의 안위보다 국민의 안위를 지키는 경찰을 기대한다

6. 03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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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3 Views 2317 

   감정노동을 생각하는 소비문화를 만들자

7. 27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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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7 Views 2295 

   신 청춘예찬을 노래하고 싶다

8. 20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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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0 Views 2165 

   헬조선의 난민, 국익과 직결된다.

9. 08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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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8 Views 1451 

   아이들 급식까지 가로채는 사학비리를 엄단해야

10. 22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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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22 Views 2456 

    대한민국 주거 변혁, 2030세대의 주거안정 대책이 시급하다

11. 15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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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5 Views 2259 

    끊임없는 군 사고 주범 방산비리는 이적행위이다.

12. 08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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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8 Views 2066 

    정부와 여당의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한다

13. 01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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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1 Views 2422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지역경제보다는 환경보호가 우선해야

14. 25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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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5 Views 1843 

    8.24 남북 합의 그 이후,'잃어버린 남북관계'회복되어야

15. 18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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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8 Views 1801 

    정부와 기업, 한국 미래를 짊어질 청년을 위한 진정한 정책 제시해야

16. 11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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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1 Views 1943 

    광복 70주년,한·일 관계 정상화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17. 04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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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4 Views 2180 

    막가파식 집안싸움, 롯데가의 추태에 국민은 황당하다

18. 01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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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1 Views 2315 

    역사인식에 역행하는 아베,먼저 역사와 인류 앞에 무릎끓고 사죄부터 하라

19. 21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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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1 Views 2044 

    석연치 않은 국정원의 도감청 의혹,3류 정보정치 중단해야

20. 14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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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14 Views 2449 

    한국 경제, 중국 경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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