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6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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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6 Views 1771 

   국민의 눈높이 무시한 여야 총선 후보 공천에 철퇴가 필요하다

2. 08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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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8 Views 1981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 낙관론', 정치적 발언이길 바란다

3. 02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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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2 Views 1941 

   한국의 외교도, 국방도 강대국이 결정하는 사대굴욕에서 벗어나야

4. 23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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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3 Views 2210 

   아동 학대의 책임은 사회와 우리 모두에게 있다

5. 16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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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6 Views 1967 

   한반도 신냉전 시대 도래에 정부의 대책 시급하다

6. 09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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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9 Views 1853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대한 근복적인 대책이 중요

7. 03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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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3 Views 2222 

   미국 대선 후보 샌더스가 한국 정치에 주는 교훈

8. 26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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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6 Views 1416 

   보육대란의 최종적 책임은 정부가 져야한다

9. 18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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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8 Views 2177 

   헬조선의 나라,적극적 대책 마련이 시급해

10. 12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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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2 Views 1622 

    중국 기술산업의 성장에 적극적인 대응이 시급하다

11. 04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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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4 Views 2351 

    박정희 정부와 박근혜 정부의 대일 굴욕 협상은 판박이

12. 15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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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5 Views 1616 

    안철수의 탈당 정치, 야권의 통렬한 자기 성찰이 필요하다

13. 08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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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8 Views 1882 

    사법시험 존치 논란,대국민 법률 서비스 차원에서 논의돼야

14. 0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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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1 Views 2080 

    요동치는 한중경제, 새로운 사고와 전략이 필요하다

15. 24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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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4 Views 1913 

    고(故) 김영삼 前대통령님, 영면 하시옵소서

16. 17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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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7 Views 1799 

    정권의 안위보다 국민의 안위를 지키는 경찰을 기대한다

17. 03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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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3 Views 2333 

    감정노동을 생각하는 소비문화를 만들자

18. 27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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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7 Views 2307 

    신 청춘예찬을 노래하고 싶다

19. 20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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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0 Views 2176 

    헬조선의 난민, 국익과 직결된다.

20. 08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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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8 Views 1460 

    아이들 급식까지 가로채는 사학비리를 엄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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