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7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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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7 Views 2390 

   일본의 꼼수에 넘어간 우리 외교부의 안이한 태도가 더 큰 문제

2. 30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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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30 Views 2060 

   새누리당의 최대 위기,청와대와 친박계는 국민을 의식해야

3. 23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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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3 Views 2284 

   신경숙, 그리고 미시마 유키오,한국 문단의 한계

4. 09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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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9 Views 1426 

   정부의 원전 추가 재검토해야

5. 02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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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2 Views 3115 

   메르스 공포, 정부의 안전 불감증에 국민은 불안하다 (6월 16일 수정)

6. 19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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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9 Views 1811 

   노동자 임금 보장받는 생활임금제 도입이 필요할 때

7. 12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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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2 Views 1874 

   여윳돈 없는 서민, 재분배효과가 있는 공적연금 더욱 절실

8. 05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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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05 Views 2520 

   네팔 지진 복구 아낌없는 지원을 바란다.

9. 21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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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1 Views 1420 

   세월호 1주기,진실 인양이 최우선이다

10. 14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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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4 Views 1587 

    성완종 리스트, 검찰은 이번만이라도 제대로 수사해 명예 회복해야,

11. 07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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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상이 아닌 무상 급식, 국민적 합의 통해 정치적 악용 막아야

12. 31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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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31 Views 2454 

    'AS의 삼성'을 통해서 보는 한국사회의 노동문제

13. 24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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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4 Views 2354 

    부패와의 전쟁인가 레임덕과의 전쟁인가

14. 17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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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7 Views 1953 

    사드 딜레마,성급한 선택대신 국익위한 실리 외교 택해야

15. 10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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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퍼트 대사 피습 통해 이성, 조화와 관용을 지향하는 변곡점이 되어야

16. 0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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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년만에 사문화된 간통죄, 성숙한 사회 건설은 국민 몫

17. 25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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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미래 청년들을 위해 노동시장 양극화 해소해라

18. 17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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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만장한 이완구 총리, 내각 주도력 회복에 힘을 쏟아야

19. 10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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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회고록통해 방어한 자원외교, 국조에서 진실 밝혀야 한다

20. 03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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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03 Views 1862 

    각종 정책 헛발질대신 제대로된 노동정책에 심혈을 기울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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