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4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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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4 Views 1591 

   성완종 리스트, 검찰은 이번만이라도 제대로 수사해 명예 회복해야,

2. 07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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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7 Views 2292 

   무상이 아닌 무상 급식, 국민적 합의 통해 정치적 악용 막아야

3. 31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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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31 Views 2457 

   'AS의 삼성'을 통해서 보는 한국사회의 노동문제

4. 24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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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4 Views 2360 

   부패와의 전쟁인가 레임덕과의 전쟁인가

5. 17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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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7 Views 1976 

   사드 딜레마,성급한 선택대신 국익위한 실리 외교 택해야

6. 10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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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0 Views 1700 

   리퍼트 대사 피습 통해 이성, 조화와 관용을 지향하는 변곡점이 되어야

7. 0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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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03 Views 1962 

   62년만에 사문화된 간통죄, 성숙한 사회 건설은 국민 몫

8. 25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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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25 Views 1988 

   대한민국 미래 청년들을 위해 노동시장 양극화 해소해라

9. 17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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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7 Views 1486 

   파란만장한 이완구 총리, 내각 주도력 회복에 힘을 쏟아야

10. 10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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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0 Views 1700 

    MB회고록통해 방어한 자원외교, 국조에서 진실 밝혀야 한다

11. 03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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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03 Views 1871 

    각종 정책 헛발질대신 제대로된 노동정책에 심혈을 기울여야

12. 27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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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27 Views 2239 

    고환율과 세금으로 대기업 살리고 서민 죽이는 서민증세는 규탄되어야

13. 20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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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20 Views 2177 

    지금이 보육정책의 틀을 바꿀 황금시간이다.

14. 13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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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3 Views 2109 

    국민 민심에 메아리없는 대통령의 기자회견

15. 11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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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1 Views 2232 

    국가 기반시설 보안을 국민 사활이 걸린 문제로 인식해야

16. 25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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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진당 해산과 민주주의,그리고 헌재의 미래

17. 16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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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6 Views 3190 

    최근 원유가격 하락과 또다시 재기된 국제 음모론

18. 09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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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콩과 비행기, 그리고 '또라이 같은 분노'

19. 02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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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라시든 감찰보고서든, 내용의 사실 여부를 밝혀야 한다.

20. 25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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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25 Views 2567 

    대한민국 저출산의 늪, 대책 마련에 더 적극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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