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o Image 14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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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도청, 정보주권이 시급하다

2. 31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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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31 Views 2787 

   일본의 집단자위권은 절대 허용되어서는 안된다.

3. 15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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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15 Views 2860 

   국정원이나 군의 댓글은 대북 심리전이 아닌 대국민 사기다

4. 11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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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11 Views 2362 

   민주주의 시험대, 밀양

5. 02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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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02 Views 2711 

   복지는 사회 존속과 국가 안보의 수단이다.

6. 24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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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24 Views 2716 

   이산가족 상봉을 정치적 수단으로 삼지 말아야 한다

7. 17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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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7 Views 2842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3 자, 다시 만나야 한다

8. 10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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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0 Views 3377 

   전재산 29만원 전두환이 1670억원을 완납하는 사회

9. 03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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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03 Views 3025 

   변화, 도태 그리고 진보

10. 27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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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27 Views 3090 

    정부의 왜곡되고 감추어진 정보로 국민들은 불안하다

11. No Image 21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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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21 Views 2876 

    촛볼을 넘어 국정원 개혁으로 가야한다.

12. 13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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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13 Views 2658 

    증세없는 복지는 모순이다

13. 06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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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06 Views 2720 

    일본발 방사능 공포, 정부의 신뢰가 중요하다.

14. No Image 02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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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02 Views 10481 

    전두환 전 대통령의 진정한 속죄

15. 24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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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록 논란, 이제는 그만두어야 할 때

16. 16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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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권의 막말 파문 '귀태와 당신'

17. 10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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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충돌 사고 처리에 만전을 기해야

18. 02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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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브러더(내부 고발자)와 휘슬블로어(양심선언)

19. 25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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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의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공개는 불법

20. 18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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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생존도구, 슈퍼컴의 중요성은 말이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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