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4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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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04 Views 2906 

   21세기 동북아 신경쟁체제에 나라안 정쟁은 부질없다

2. 02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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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02 Views 3759 

   위안부, 황금자 할머니 별세통해 한국 정부 부끄러움을 알아야

3. 21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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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21 Views 3089 

   카드대란 최대 원인은 낙하산 인사로 인사실패 때문

4. 14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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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14 Views 2933 

   새로 서임받으신 염수정 추기경께 바라는 마음

5. 07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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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07 Views 2593 

   일제지배와 친일, 독재조차도 찬사하는 역사 왜곡 교과서는 영구히 추방되어야 한다.

6. 30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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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30 Views 2948 

   공안정국과 강경일변도 박근혜 대통령,영국 대처 수상에게 배워야

7. 17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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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7 Views 2116 

   안녕하십니까 ? 아니오 안녕하지 못합니다.

8. 10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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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0 Views 1859 

   창조경제 실현에는 창의적인 교육이 필수다.

9. 03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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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03 Views 2499 

   중국 방공 식별 구역 선언에 동북아 하늘 위기

10. 26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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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6 Views 2506 

    어떤 종교도 잘못된 사실의 비판에 동참 가능하다

11. 19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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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19 Views 2241 

    헬기 사고로 나타난 기술의 오만과 안전불감증

12. 14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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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14 Views 2384 

    표현의 자유 보장은 민주주의 국가의 가장 소중한 기본권

13. No Image 14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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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14 Views 1911 

    미국의 도청, 정보주권이 시급하다

14. 31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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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31 Views 2794 

    일본의 집단자위권은 절대 허용되어서는 안된다.

15. 15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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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15 Views 2875 

    국정원이나 군의 댓글은 대북 심리전이 아닌 대국민 사기다

16. 11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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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11 Views 2366 

    민주주의 시험대, 밀양

17. 02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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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02 Views 2732 

    복지는 사회 존속과 국가 안보의 수단이다.

18. 24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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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24 Views 2737 

    이산가족 상봉을 정치적 수단으로 삼지 말아야 한다

19. 17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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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7 Views 2852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3 자, 다시 만나야 한다

20. 10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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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0 Views 3394 

    전재산 29만원 전두환이 1670억원을 완납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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