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전환점 맞는 한반도 정세, 북미간 공약 실천 등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
초유의 30대 '0선'보수 야당 대표, 낡은 보수 타파하고 정치 혁신 기대 한다
-
세대 교체 앞세운 이준석 돌풍, 보수 혁신의 기회로 삼아야
-
한미정상회담은 '건국 이래 최대 성과'이자 '역사적 쾌거'로 높이 평가한다
-
불혹 넘어선 5·18 민주화 운동, 오늘의 시대 정신으로 승화 시키자
-
민주당 송영길 대표, '개혁과 민심'의 동반 책임 막중해
-
사과와 반성도 없는 두 전 대통령 사면 요구, '개탄스럽다'
-
당.정.청 개편,재보선 민심 반영과 함께 국정 동력도 유지해야
-
집값 오르면 공시가격 상승과 종부세 인상은 당연
-
‘이해충돌방지법, 4월 임시 국회에서는 반드시 제정해야
-
국회의원 전수조사와 특검 도입해 투기 세력 발본색원해야
-
검찰은 기소와 공소만 담당하고 수사는 완전히 중단해야
-
시민 건강 담보로 협박 일삼는 의협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
-
한국 언론과 포탈의 가짜뉴스에 징벌적 손배 도입 당연하다.
-
한일해저터널 건설 공약은 '망언'으로 절대 반대 한다.
-
삼성가 삼대와 보수정권 사이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어내는 계기가 되어야
-
국민 동의없는 전직 대통령 사면,국민통합에 역행한다.
-
한국의 주권 행위'대북전단 금지법'제정, 미국이 왈가불가할 사항이 아니다
-
공수처의 제 역할을 위해 중립성과 공정성을 기대한다
-
헬기로 민간 살상 주역 전두환, 천인공노한 만행에 단죄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