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5 |
계엄 실행 의지 명백한 친위 쿠데타 도모에 충격을 금치 못한다.
|
2018.07.25 | 1618 |
2094 |
국군기무사, 폐지보다는 전면 개혁을 해야한다.
|
2018.07.18 | 1580 |
2093 |
헌재의 ‘양심적 병역기피자’들의 대체 복무 결정을 존중한다.
|
2018.07.04 | 2092 |
2092 |
한국당,모든 기득권 내려놓고 완벽한 환골탈태해야
|
2018.06.27 | 1172 |
2091 |
검경 수사권 조정, 국민이 원하는 최우선 과제이다.
|
2018.06.20 | 1928 |
2090 |
북미정상회담 성공에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에 기대가 크다
|
2018.06.13 | 1586 |
2089 |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문건 모두 공개해 재판거래 의혹 밝혀야
|
2018.06.06 | 1427 |
2088 |
한반도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북미회담은 반드시 성공해야
|
2018.05.30 | 1264 |
2087 |
불체포특권 남용의 후안무치에 국민은 분노한다.
|
2018.05.23 | 1470 |
2086 |
‘기획 탈북’ 의혹 진상 규명하고 북한 가족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야
|
2018.05.16 | 1279 |
2085 |
북·미 정상 담판 협상,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해야
|
2018.05.09 | 1350 |
2084 |
한진그룹 회장 일가의 집단 갑질에 국민은 분노한다
|
2018.04.25 | 2029 |
2083 |
국회의원 국외출장, 전수조사로 위법성 가려 책임 물어야
|
2018.04.18 | 1643 |
2082 |
증권계의 심각한 도덕적 해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
|
2018.04.11 | 1721 |
2081 |
남북정상회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에 통 큰 합의를 기대한다
|
2018.04.03 | 2528 |
2080 |
'대통령 비극사', 전세계 정치사에 전무후무할 역사적 기록 재발 막기위해 엄중히 처벌해야
|
2018.03.27 | 2152 |
2079 |
북미 정상회담 최대 공신 문재인 정부,성공적 개최위해 만전을 당부한다.
|
2018.03.14 | 1872 |
2078 |
남북정상회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기대한다.
|
2018.03.07 | 2261 |
2077 |
평창올림픽은 '평화올림픽'으로 승화시킨 우리 민족의 걸작품
|
2018.02.28 | 1821 |
2076 |
미 통상압력, 여야할 것없이 지혜모아 대처해야
|
2018.02.21 | 20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