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64 | 국회 의결과 헌재 결정 무시하는 법무부장관, 탄핵이 마땅하다. | 2023.04.03 | 343 | 
						| 2263 | 헌법재판관을 모독·겁박하는 국가는     온전한 민주공화국이 아니다. | 2023.03.27 | 187 | 
						| 2262 | ‘반쪽 해법’ 일제 강제동원 굴욕적 배상안,  한민족의 긍지도 자존심도 못지키고 국격만 추락해 | 2023.03.14 | 351 | 
						| 2261 | 측근 정치만 노리는 윤 대통령의 인사 방식은   비판받아야 한다. | 2023.03.02 | 413 | 
						| 2260 | 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 구속영장,   검찰 주장만이 아닌 법리 공방이 우선해야 | 2023.02.20 | 252 | 
						| 2259 | 대통령의 당 대표 선거 개입은 정당 민주주의의 명백한 훼손 ! | 2023.02.06 | 216 | 
						| 2258 | 독도 영유권 망언과 과거사 왜곡 일삼는 일본에 강력히 대응해야 | 2023.01.26 | 304 | 
						| 2257 | 159명 희생당한 이태원 참사,   윗선은 서면조사도 없는 종결에 '특검만이 답' | 2023.01.16 | 226 | 
						| 2256 | 북 드론 침투보다 더 위험한 것은 윤 대통령의 안보관과 허풍 | 2022.12.30 | 277 | 
						| 2255 | 평화헌법 무시하며 공격 능력 강화하는 일본을 경계해야 | 2022.12.23 | 319 | 
						| 2254 | 정치권 영향력 줄일 새 공영방송 개정안에 찬성한다. | 2022.12.05 | 340 | 
						| 2253 | 이태원 참사의 국정조사,국회와 정치의 필요성을 보여줄 기회다 | 2022.11.30 | 243 | 
						| 2252 | 대통령機 MBC취재진 탑승 ‘불허’,  언론 자유에 대한 도전이자 언론 길들이기다. | 2022.11.16 | 250 | 
						| 2251 | 이태원 참사, 안전대책 부실의 '예고된 100% 인재' | 2022.10.31 | 214 | 
						| 2250 | 김일성 사망 28년, 한국 정치는 여전히 그 귀신의 지배 받아 | 2022.10.27 | 277 | 
						| 2249 | 한미일 연합훈련은 일본의 군사적 역할 인정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 2022.10.12 | 242 | 
						| 2248 | 검찰 통치 중단하고 민생 경제 챙겨라 | 2022.10.03 | 163 | 
						| 2247 | 연이은 외교 참사, 막말 해명하고, 외교안보실·외교부 문책해야 | 2022.09.26 | 305 | 
						| 2246 | 대통령실 이전, 총비용 명확히 밝히고 국회 동의 얻어라 | 2022.09.19 | 279 | 
						| 2245 | 론스타 ISDS 패소, 당시 관료들 민·형사 책임 물어야 | 2022.09.06 | 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