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광훈 목사의 내란선동 수준 망발, '목회보다 회개가 더 시급'

   Date2019.06.12 Views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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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최고 세비받고 정치대신 망언일삼는 국회의원들이 '헬조선'만들어

   Date2019.06.05 Views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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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5ㆍ18 진실 규명, 미개민족이 아니라면 더이상 늦추지 말라

   Date2019.05.22 Views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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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북한은 군사 도발 중단하고, 남북∙북미 대화 재개에 나서라

   Date2019.05.15 Views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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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당 해산' 민심 제대로 읽고 민생 국회에 나서라

   Date2019.05.08 Views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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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국회는 국민의 대표답게 '식물,동물'이 아닌 인간다운 수준을 보여라

   Date2019.05.01 Views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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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국당 의원들, '5.18 민주화'에 이어 ‘세월호 참사’까지 망언 쏟아내

   Date2019.04.17 Views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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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자유한국당의 민생고 포기하는 정쟁팔이, 도가 지나치다

   Date2019.04.10 Views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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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고위직 인사 검증 및 임명도 '촛불민심'반영해야

   Date2019.04.03 Views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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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검찰은 '김학의 사건' 철저한 재수사로 과거 치부와 단절해야

    Date2019.03.27 Views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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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특권층 권력형 비리 은폐의 상징 '김학의·장자연 성폭력 의혹', 공수처 신설이 절실함을 강조한다

    Date2019.03.20 Views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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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한국당 원내대표 연설, 색깔론과 망언으로 뒤덮인 극우정당 수준에 개탄

    Date2019.03.13 Views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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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3·1운동 정신 계승, 친일잔재 청산 더 미뤄선 안돼

    Date2019.03.06 Views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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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헌정질서 흔드는 황교안의 ‘한국당', ‘수구회귀’ 를 경계한다

    Date2019.02.27 Views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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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한국당, 극우정당 보다는 건전 보수 정당으로 거듭나야

    Date2019.02.20 Views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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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국민과 헌법 무시하고 민주화 폄훼하는 한국당은 공당이 아니다

    Date2019.02.13 Views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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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제조업 위기’ 돌파구 광주형 일자리에 현대차 노조 대승적 자세 보여라

    Date2019.02.06 Views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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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차 북미 정상회담, 우리 정부의 중재역할 중요하다

    Date2019.01.23 Views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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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우리 국군의 주적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모든 세력'이 맞다

    Date2019.01.16 Views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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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반란 및 내란의 수괴 전두환에 법원의 구인영장 발부 당연해

    Date2019.01.09 Views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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