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순실 패닉'에 빠져버린 대한민국, 지위고하 막론하고 책임 추궁해야

   Date2016.10.25 Views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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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국, 정치꾼만 난무하고 경제 지도자는 전무하다

   Date2016.10.18 Views1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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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국어선 흉포화, 자위권차원에서 철저히 응징해야 한다

   Date2016.10.11 Views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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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기 정권과 하류 정치의 한심한 작태는 국민이 심판한다

   Date2016.10.04 Views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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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북핵과 경제 위기로 국가 비상사태, '대통령과 정권, 오기정치 중단해야'

   Date2016.09.27 Views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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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정은 정권은 미워도 대재앙에 신음하는 북한동포들은 지원해야한다.

   Date2016.09.20 Views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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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북핵 해법, 핵무장이 아니라 북핵 능력 고도화 중단에 국론 모아야

   Date2016.09.13 Views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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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한·중, 사드 갈등 해소 실패로 양국관계 악화 우려된다.

   Date2016.09.07 Views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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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청와대의 '우병우 민정 수석 사태' 보는 시각, 무척 안타깝다.

   Date2016.08.23 Views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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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제 71주년 광복절 경축사에 대한 깊은 유감

    Date2016.08.16 Views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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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새 지도부 탄생한 새누리당, 공당의 정도를 기대한다

    Date2016.08.09 Views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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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김영란법’, 부패공화국 청산하고 '제 2건국' 기틀되어야

    Date2016.08.02 Views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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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부정부패 공화국을 종지부 찍을 수 있는 공수처 신설을 바란다.

    Date2016.07.26 Views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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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청와대만 바라보는 해바라기성 친박계, 더이상 용납 못한다

    Date2016.07.19 Views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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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사드 배치에 통치권 행위보다는 국민의견 수렴이 우선되어야

    Date2016.07.12 Views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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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국회의원 면책특권 제한 요구는 이해하지만, 야당의원 재갈물리기위한 악용은 반대한다

    Date2016.07.05 Views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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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정치권의 도덕 불감증, '헬조선'양상의 주범이다

    Date2016.06.28 Views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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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새누리 탈당파 복당에 청와대와 친박 반발, '제발 정신차려야'

    Date2016.06.21 Views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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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롯데 수사 신속히 진행해 ‘국면전환용 검찰 정치’ 오해에서 벗어나야

    Date2016.06.14 Views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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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여소야대 국회, 운용 제대로 해 국민들에게 신뢰받아야

    Date2016.06.07 Views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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