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변화거부'한 與, 박대통령이 먼저 친박 호위에서 벗어나야

   Date2016.05.24 Views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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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끝없는 사법 비리, 여소야대 국회 개혁 대상 1호가 되어야

   Date2016.05.17 Views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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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습기 살균제 대참사, 또 미적대온 정부에 책임 물어야

   Date2016.05.10 Views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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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수단체 관제 데모통해 여론 조작 형성 즉각 중단되어야

   Date2016.05.03 Views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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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박 대통령이 직접 친박 해체하고 탕평책 통해 창조정치해야

   Date2016.04.26 Views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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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4·13 총선을 통해 국민은 대통령의 변화를 요구한다

   Date2016.04.19 Views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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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번 총선을 보면, 한국 정치에 국민들의 회초리가 절실하다

   Date2016.04.12 Views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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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정당차원 야권연대 실패라면 유권자들의 투표라도 민심을 반영해야.

   Date2016.04.05 Views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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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4.13 총선 공천에서 보여준 여당의 오만과 후안무치

   Date2016.03.22 Views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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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국민의 눈높이 무시한 여야 총선 후보 공천에 철퇴가 필요하다

    Date2016.03.16 Views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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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 낙관론', 정치적 발언이길 바란다

    Date2016.03.08 Views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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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한국의 외교도, 국방도 강대국이 결정하는 사대굴욕에서 벗어나야

    Date2016.03.02 Views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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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아동 학대의 책임은 사회와 우리 모두에게 있다

    Date2016.02.23 Views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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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한반도 신냉전 시대 도래에 정부의 대책 시급하다

    Date2016.02.16 Views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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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대한 근복적인 대책이 중요

    Date2016.02.09 Views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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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미국 대선 후보 샌더스가 한국 정치에 주는 교훈

    Date2016.02.03 Views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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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보육대란의 최종적 책임은 정부가 져야한다

    Date2016.01.26 Views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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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헬조선의 나라,적극적 대책 마련이 시급해

    Date2016.01.18 Views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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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중국 기술산업의 성장에 적극적인 대응이 시급하다

    Date2016.01.12 Views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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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박정희 정부와 박근혜 정부의 대일 굴욕 협상은 판박이

    Date2016.01.04 Views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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