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국도 개천에서 용이 나지 않는다

   Date2009.07.24 Views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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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측가능한 사회만이 저출산을 막을 수 있다.

   Date2009.07.21 Views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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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검찰총장 후보인가, 검찰 수사 대상자인가?

   Date2009.07.20 Views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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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지와의 조우 - 2009년의 한국

   Date2009.07.16 Views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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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리 교육의 슬픈 자화상, 학파라치

   Date2009.07.15 Views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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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G8 정상회의와 우리의 준비

   Date2009.07.08 Views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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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중도강화와 대운하 포기의 진정성

   Date2009.07.08 Views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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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최저임금, 누군가에겐 생존의 문제

   Date2009.07.08 Views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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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국회의 직무유기와 미디어법

   Date2009.06.23 Views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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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공개할 것을 공개하고 평가할 것을 평가하는 민주주의

    Date2009.06.23 Views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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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독설?

    Date2009.06.16 Views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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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영국도 쓸모 없는 학벌보다는 기술교육을 권장하는 시대

    Date2009.06.13 Views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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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갈수록 국민들로부터 거리가 멀어진 한미 정상회담

    Date2009.06.09 Views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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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민심을 잃은 책임이 지도자의 사퇴 압박으로 이어지는 나라

    Date2009.06.09 Views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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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고 노무현 서거 이후의 역사적 과제

    Date2009.06.02 Views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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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노무현 전 대통령님, 삼가 명복을 빕니다.

    Date2009.05.27 Views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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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시대를 역행하고 있는 대한민국 시위문화

    Date2009.05.25 Views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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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개성공단 폐쇄와 우리의 대응

    Date2009.05.21 Views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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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경제를 살리자, 그러나 일단 나는 국민의 세금을 쓰련다

    Date2009.05.20 Views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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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천신일 수사에 달린 검찰의 정체성

    Date2009.05.12 Views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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