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국도 쓸모 없는 학벌보다는 기술교육을 권장하는 시대

   Date2009.06.13 Views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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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갈수록 국민들로부터 거리가 멀어진 한미 정상회담

   Date2009.06.09 Views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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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민심을 잃은 책임이 지도자의 사퇴 압박으로 이어지는 나라

   Date2009.06.09 Views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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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 노무현 서거 이후의 역사적 과제

   Date2009.06.02 Views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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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노무현 전 대통령님, 삼가 명복을 빕니다.

   Date2009.05.27 Views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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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대를 역행하고 있는 대한민국 시위문화

   Date2009.05.25 Views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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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성공단 폐쇄와 우리의 대응

   Date2009.05.21 Views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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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경제를 살리자, 그러나 일단 나는 국민의 세금을 쓰련다

   Date2009.05.20 Views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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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천신일 수사에 달린 검찰의 정체성

   Date2009.05.12 Views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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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우리들의 안전은 우리들의 주의를 요한다

    Date2009.05.12 Views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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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한국 여야,4.29 재보선에 나타난 민의 파악 못해

    Date2009.05.05 Views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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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카메론과 보수당, 이제는 무언가를 보여줘야 할 때다

    Date2009.05.01 Views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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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10년 한반도 묵시록

    Date2009.04.28 Views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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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경제 회복을 위해 부자들의 헌신을 명령한 영국의 결정이 부럽다

    Date2009.04.24 Views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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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미네르바 무죄에 나타난 수사법, 그리고 사회

    Date2009.04.21 Views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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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영국 IMF 위기설, 영국의 대외적 이미지가 우려된다

    Date2009.04.17 Views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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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양자간 협상의 함정. 한-EU FTA

    Date2009.04.14 Views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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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아무리 복고가 유행이라지만, 방송 정책도 과거로 회귀하려는가?

    Date2009.04.10 Views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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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북한발 은하 2호가 향한 곳

    Date2009.04.07 Views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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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잘못에 대해 냉정한 영국 공직사회를 본받을 필요가 있다.

    Date2009.03.31 Views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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