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당의 상임위원장 독점, 국민이 일하는 국회를 위해 준 힘이다.

   Date2020.07.01 Views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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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반도의 재긴장, 미국 의존보다는 국민들이 이제 나서야 한다.

   Date2020.06.17 Views3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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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통합당 김종인 비대위, '쓸모있는 정당'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Date2020.06.03 Views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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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18민주화운동 40년, 왜곡과 폄훼 못하게 진실 규명 확실히 매듭지어야

   Date2020.05.20 Views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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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김정은 이상설’에 민낯 드러난 언론과 보수 정치권이 더 한심

   Date2020.05.06 Views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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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민주당은 오만과 독주를 경계하고 통합당은 진정한 보수정당으로 환골쇄신해야

   Date2020.04.22 Views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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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재외국민 선거 중지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Date2020.04.02 Views4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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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코로나 19'확진자 유발하는 현장 예배 강행 교회에 '책임 묻고 구상권 청구'해야

   Date2020.03.18 Views6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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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국정농단’ 참회 없는 박근혜의 ‘옥중정치’에 놀아나는 한국정치 '정말 한심하다 '

   Date2020.03.11 Views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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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민주당은 명분없는 위성정당보다는 개혁정당답게 국민을 믿어라

    Date2020.03.04 Views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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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코로나 19'위기 극복은 절실한 시민의식과 의료진및 방역요원에 달려있다.

    Date2020.02.26 Views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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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사법농단’ 판사들 재판 복귀, 사법 개혁만이 답이다

    Date2020.02.19 Views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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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신종 코로나'마저 정쟁의 대상으로 삼는 정치권, 총선에서 심판해야

    Date2020.02.12 Views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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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비례용 위성 정당 띄워 국민 우롱하는 한국당에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필요하다

    Date2020.02.05 Views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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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질병 확산에 혐오조장 자제하고 야당은 정치공세 악용 중단해야

    Date2020.01.29 Views1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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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검찰 직제 개편안 의결에 경찰청법 개정 마련 시급

    Date2020.01.22 Views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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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우리 군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신중 또 신중해야

    Date2020.01.14 Views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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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검찰은 조국 ‘별건·표적 수사’ 의혹과 국론분열에 대해 책임져야

    Date2019.12.29 Views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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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노동시간 논란보다 노동의 질 향상과 생산성의 증대가 중요하다

    Date2019.12.18 Views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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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북미 말장난과 '극한대치', 한국이 다시 나서서 적극적 역할해야

    Date2019.12.11 Views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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