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경원의 ‘총선 전 북·미 정상회담 자제’ 요청, 新총풍 사건이다 !

   Date2019.12.04 Views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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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학의 무죄', 검찰 개혁과 공수처 설치 당위성을 입증해

   Date2019.11.27 Views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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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패스트트랙 충돌사건, 수사 서둘러서 무자격의원 선출 막아야

   Date2019.11.20 Views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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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회의원 수 증가는 모든 총예산 동결과 강력한 국회 개혁이 우선 해야

   Date2019.11.06 Views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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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국익에 반한다면 이제는 미국에 'NO'라고 말해야 한다.

   Date2019.10.30 Views1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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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법무부의 검찰개혁 발표 환영하며,국회도 '시대의 사명'에 동참해야

   Date2019.10.09 Views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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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검찰은 재점화된 촛불 민심을 간과하지 말아야

   Date2019.10.02 Views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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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시한번 문재인 정부의 촉진자 역할 완수를 기대한다.

   Date2019.09.25 Views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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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당리당략과 정치공세만 난무한 청문회, 폐지나 제도 개선해야

   Date2019.09.11 Views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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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인사청문회 무산시킨 여야의 정치력 부재는 규탄 받아야

    Date2019.09.04 Views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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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검찰 ‘조국 의혹’ 전격 수사, 엄정하게 진실 규명해야

    Date2019.08.28 Views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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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한국당의 명분없고 민심과 괴리된 장외투쟁, '현 시국에 무책임하다'

    Date2019.08.21 Views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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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시대착오적인 한국당 핵무장론, 즉각 중단해야

    Date2019.08.14 Views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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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일본 아베 정권의 경제침략을 강력규탄하고 단호히 대처해야

    Date2019.08.07 Views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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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대일 결의안조차 처리 못하는 6월 빈손 국회, '이제는 해산하라'

    Date2019.07.24 Views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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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청와대와 여야 5 당 대표의 초당적 협력으로 일본에 본 때를 보여야

    Date2019.07.17 Views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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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여야는 정쟁을 중단하고 초당적으로 대응하고, 정부는 이번 기회를 산업경쟁력 강화 계기로 삼아야

    Date2019.07.10 Views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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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역사적인 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은 사실상의 ‘종전선언’ 평가

    Date2019.07.03 Views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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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민주노총, 노조활동보다 민주 사회와 법질서 유지가 우선함을 알아야

    Date2019.06.26 Views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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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윤석열 내정자,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적절한 인사로 평가한다

    Date2019.06.19 Views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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