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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협약 목표달성 위해 유럽연합은 원전사용 빈도 25%로 늘려야.



최근 딜로이트의 발표자료에 의하면 유럽연합이2050년 저탄소 배출 기준을 달성 하기 위해서는 핵발전소 이용 율을 25%로 증가 해야한다. 유럽연합은 1990년에 비해 탄소 배출양은 40% 감소를 목표를 두고 2050년 까지 95%의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약속했다. 독일과 폴란드에 사용되는 석탄을 줄이는 것 부터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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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에 의존도가 40%에 달하는 프랑스는 이미 저탄소 배출 목표를 준비하고 있으며 국가의 목표달성을 거의 도달했다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원자력 이용을 늘리는 것이다. 그러나 안전에 대한 걱정이 영국을 시작으로 독일 및 유럽 전역에 퍼지고 있다. 재생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독일에서는2011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원전 사용을 줄였다. 그로 인해 독일의 석탄 사용이 점차늘어나면서 탄소 배출양도 함께 증가했다.




유럽연합이 탄소 배출양을 줄이기 위해 노력을 한다면 원전사용의 빈도를 높일 수 밖에 없다. 유럽연합의 원전에 사용하게 됨으로써 환경 보호 뿐만아니라 일자리 창출과 같은 경재적인 이익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포브스


유로저널 박재욱 기자
   eurojournal1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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