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파리 생토노레 명품거리에 위치한 '까롤린드마끼'

한국인 특별 '프라이빗 세일' 실시




프랑스 핸드백 브랜드 '까롤린드마끼'(Caroline de Marchi)가 오는 6월15일부터 19일까지 단 5일간 프라이빗 세일(Ventes privees)을 실시한다.



까롤1.jpg  


까롤린드마끼는 파리의 유서깊은 명품거리 생토노레가(Rue Saint-Honore) 안뜰에 위치한 고급 부티크로, 감각있는 파리 패션피플들의 비밀스런 쇼핑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다. 특히 파리의 대표적인 편집매장 꼴레뜨가 근방에 있어, 파리에서 트렌디한 '고급 부티크 쇼핑'을 하려는 관광객이라면 꼭 한번 들러볼 만한 곳이기도 하다.



까롤린드마끼는 디자이너의 이름을 딴 프랑스 브랜드이지만, 피혁을 다루는데 있어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밀라노 장인들이 하나 하나 손으로 만드는 '메이드 인 이탈리아' 제품이다. 겉감은 물론 안감까지 이탈리안 최상급 가죽을 사용하여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터치감이 특징이다.



까롤린드마끼는 2009년 브랜드 런칭 이래 매 시즌 독특한 패턴과 색상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바구니 모양의 '꾸보'(Cubo)백과 피라미드를 연상시키는 시크한 '발리'(Bali)백은 그녀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파리지엔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악어, 파이톤, 장어, 가오리 가죽을 사용한 화려한 파티용 클러치백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으며, 소피 마르소, 릴루 포글리 같은 프랑스 여배우들이 까롤린드마끼 핸드백을 착용하는 모습을 종종 목격할 수 있다. 올해 칸영화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소피 마르소가 까롤린드마끼 핸드백을 3점이나 장만해 가기도 했다.



까롤2.jpg



프랑스의 여름 세일이 6월24일부터 5주간 대대적으로 열리지만 대부분의 명품 가방 브랜드들은 세일을 하지 않는 편이다. 그럼에도 모두가 똑같이 들고 다니는 '잇백'을 구매하기 위해 파리 명품매장 앞에서 길게 줄을 서있는 한국 관광객들의 모습은 익숙한 광경이기도 하다.



까롤3.jpg



하지만 이렇게 남들이 흔히 드는 명품백에 진력이 난 소비자라면, 이번 까롤린드마끼 프라이빗 세일을 통해 디자이너의 남다른 안목이 담긴 프랑스 브랜드를 새롭게 발견하고, 독특한 개성을 담은 나만의 가방을 장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까롤린드마끼 (Caroline de Marchi)
프라이빗 세일 (+30%) : 2015년 6월15일-19일


217 rue Saint Honore 75001 Paris
월-금 10시-19시 (토요일은 예약에 한해 오픈)
메트로 1호선 튈르리역(Tuileries)에서 내려 도보 3분 거리
키엘 매장 바로 다음 대문에서 초인종을 누르고 안뜰 끝까지 들어 오시면 됩니다.
* 유럽연합 비거주자의 경우, 택스리펀 12%  추가 혜택


Tel : 09 53 58 35 73
카톡 문의 : kfparis
www.carolinedemarchi.com
blog.naver.com/cdmparis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92 프랑스, 경찰 보안 법안 반발 시위에 강경 진압 file 편집부 2020.12.02 25069
7391 “마리 앙뚜와네뜨(Marie-Antoinette)” file 유로저널 2006.06.01 22033
7390 쿠르베의 <세상의 기원> 얼굴을 찾았다? file eknews09 2013.02.11 20370
7389 빅맥지수로 살펴본 프랑스 경제의 경쟁력 상실 file eknews09 2013.07.22 18429
7388 미국에서 날아온 사회적 이슈 file 편집부 2020.06.29 18365
7387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말고기 스캔들 file eknews09 2013.02.11 14923
7386 세계 대학 순위, 프랑스는 인정할 수 없다 file eknews 2013.08.19 14620
7385 佛, 캐나다 업체의 까르푸 인수합병 거부 밝혀 편집부 2021.01.20 13902
7384 세계적인 광고 커뮤니케이션 회사 퍼블리시스와 옴니콤 합병 발표 예정 (1면) file eknews09 2013.08.04 13789
7383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file 유로저널 2008.03.20 13058
7382 Sophie Marceau( 소피 마르소) file eknews 2014.04.06 13045
7381 18-34세 프랑스인 3분의 1 이상 해외 이주 원해 file eknews09 2013.11.18 11496
7380 프랑스 총파업 장기화 조짐 file 편집부 2018.04.11 11448
7379 영화관에 등장한 1등석 file eknews09 2013.02.11 11353
7378 재범 방지를 위한 대안 형벌 검토하는 프랑스 법무부 file eknews09 2013.02.18 11334
7377 2014년, 파리 여자 시장 탄생? file eknews09 2013.02.18 10622
7376 유럽 사교육 시장의 챔피온, 프랑스 file eknews09 2013.01.14 10612
7375 프랑스에선 얼마를 벌어야 부자 소리를 듣나? file eknews09 2013.02.11 10516
7374 JEFF KOONS 회고전 file eknews 2015.01.19 10376
7373 AF 447기 희생자 유가족, 비행기 제조회사를 상대로 소송제기. file 유로저널 2009.11.10 998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