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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직장인 결근 비용, 유로 웃돌아




프랑스에서 직장인들의 결근으로 인한 비용에 대한 조사가 나왔다. 프랑스의 결근율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것은 오래 일로 결근 비용은 매년 유로 대인 것으로 추정된다.


비영리 사회연구소 Institut Sapiens 최근 조사를 인용한 프랑스 일간지 파리지엥에 따르면 직장에서 결근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은 연간 1070 유로로 추정된다. 액수는 매년 국립 교육 예산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번 프랑스의 결근의 근원과 비용에 관한 연구 직원들의 사기 관리의 결함을 제기하고 있다.  낡은 경영 방식이나 직장 근접성 또는 권위주의적 회사 분위기 결근의 이유는 매우 다양하며 직업군 구별 없이 모든 분야에서 발견되는 현상이다.


이번 연구의 공동 연구자인 사회 경제 연구소Iséor 결근율은 민간 부문이 4,72%, 공공부문에서 8,34% 조사되었고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면서 프랑스 경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결근 비용은 엄청나지만 숨겨져 있다고 있다. 결근율이 높다는 것은 알려진 일이지만 비용에 대한 연구는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연구소는 밝혔다. 따라서 이번 연구는 결근에 따른 임금, 결근으로 인한 업무 차질 비용, 추가 인력 충당 다양한 기준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부 내역을 보면 결근일수는 민간은 10,1, 공공은 17,8일이며 직원당 연간 결근 비용은 민간 3521유로, 공공 6223유로로 조사되었다. 결과적으로 민간/공공을 합친 평균 결근 비용은 4059유로로 민간 직원과 공무원 수를 합친 결과가 1070 유로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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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근의 가장 원인은 질병, 사고, 출산, 휴가 불가피한 사항이 1/3 차지한다. 나머지는 사생활과 관련되었거나 아웃 심리적인 이유 또는 근육통 신체적 이유다. 이러한 심적, 육체적 어려움의 원인으로는 노동환경의 열악함이나 조직의 결함, 무엇보다도 구태의연한 경영방식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경영 실패의 요인들은 민간, 공공 모든 부문에서 감지된다. 가장 우려되는 점은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직원의 업무 감각과 직업에 대한 동기 부여가 상실되는 것이라고 연구서는 밝혔다.


한편 결근을 줄이기 위해서는 직장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고압적이고 권위주의적인 경영을 지양해야 한다고 연구서는 강조했다. 관리와 운영의 소통 창구를 늘리고 개인들에게 맞춤형 지원 관리로 직장 생활의 질을 향상 시키는 것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사진출처 : 파리지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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