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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천 만 명의 독신자들이 자신의 ‘반쪽’을 찾기 위해 매년 상당한 돈을 투자하고 있다.  

인생의 반쪽 찾기? 닫혀진 지갑을 열어야 한다. 상대방의 환심을 사기 위한 로맨틱한 분위기의 저녁식사..애인 만들기 쉽지 않다. 무엇보다 돈이 많이 든다.
« 르피가로 »지 2월 8일자는 Parship.fr/L’Express가 의뢰하고 Ifop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하였다. 조사에 따르면, 천 만 명의 프랑스 독신남녀들이 이성친구를 만들기 위해 매년 들이는 비용이 46억 유로에 달한다고 한다.  

독신자 한 명 당 매년 평균 466유로를 지출하는 셈이다. 여성들이 약 356유로를 지출하는 것에 비해 남성들이 약 623유를 지출함에 따라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첫 데이트 비용을 부담하는 것도 남성들이다. 남성들은 평균 75유로를 첫 데이트 비용으로 쓴다. 첫 데이트 비용을 내는 여성은 44유로를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새 의류, 드라이브, 피부관리, 바, 레스토랑, 선물공세 등이 애인 만들기의 성공요인으로 꼽혔다.  

대부분 상대방의 환심을 사기 위한 말과 행동은 필수적이고 남성이 첫 데이트 비용을 낸다. 데이트 횟수에 따라 데이트 비용은 증가한다. 데이트 횟수는 연령별 차이가 난다. 35세 이하 독신남은 매년 평균 5.2번의 데이트를 즐기고 35세 이상은 2.3번의 데이트를 한다. 그렇다면 이 « 첫 만남 »을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일까 ? 솔로들의 대부분은 독신남녀들을 위해 주선되는 파티에서 만남을 가진다고 대답했다. 40%의 독신자들이 독신남녀 만남주선 전문 사이트를 이용한다고 응답했다. 결혼정보회사와 광고를 통해 만나는 솔로들은 11%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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