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012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다 빈치 코드 후 나의 삶…

   올해 27세인 오드리 또뚜는 연극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위해 잠시 영화 촬영을 중단할 계획이다.
   영화 ‘아멜리 뿔랭(Amelie Poulain)’을 촬영한 지 5년이 지난 지금 프랑스 여배우 오드리 또뚜는 댄 브라운의 베스트셀러를 각색한 영화에서 여주인공 소피 느뵈 역을 맡아 세계적인 스타로 부상하고 있다. 프랑스의 유명 주간지인 피가로 마가진이 그녀와 만났다.

피가로 마가진 - 영화 ‘다빈치 코드’의 개봉에 앞서 벌써부터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오드리 또뚜 - 영화를 둘러싼 이 같은 반응이 좀 뜻밖입니다. 댄 브라운 책이 세계적으로 성공했기 때문에 영화에 대한 관중들과 언론의 기다림 또한 크다는 것은 명백한 일이지만요…

피가로 마가진 -  소피 느뵈라는 인물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습니까?
오드리  - 소피 느뵈는 저를 포함한 독자들 저마다 상상하고 있는 이미지 수만큼이나 여러 다양한 모습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녀의 결단력 있는 행동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녀를 본래의 저와 동일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론 하워드 감독이 프랑스 배우를 물색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도 소피 느뵈는 저 말고 다른 프랑스 배우가 맡을 것이라 줄곧 생각했었습니다.

피가로 마가진 - 겸손인가요 아니면 정말 그 역할이 자신에게 오리라는 확신이 없었나요?
오드리  - 정말로 그랬습니다. 저는 너무 어리다고 생각했었죠.. 왜냐하면 책에서만 보더라도 소피 느뵈는 로버트 랭동씨와 호흡을 맞추고 있으니까요. 톰 행크스가 나이 들었다는 말을 하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제가 그의 옆에 서게 된다는 생각을 했을 때 그에 비해 저는 너무 아이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피가로 마가진 - 영화 ‘아멜리’에서의 젊고 풋풋한 이미지가 오드리씨에게 계속 남아있는데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오드리  - 론 하워드 감독은 저의 그런 이미지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가 저를 실제로 만나기 전에 저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는 것을 잘 압니다. 감독님 앞에서 세 개의 씬을 영어로 연기 했었습니다. 텍스트에 대한 연기연습을 할 시간이 충분치 않았기 때문에 감독님께는 제가 원했던 연기를 충분히 보여드릴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감독님께 연습 많이 하지 않았다고 솔직히 말씀 드렸죠. 아마 이런 저의 솔직함 때문에 감독님이 저를 좋게 보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그 일이 있은 지 일주일 후에 제가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피가로 마가진 - 파리에서의 촬영은 엄격한 통제 하에 6월 말경에 시작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촬영장의 분위기는 어떠했나요?
오드리  - 엄격한 통제라고 말씀하셨나요? 하지만 대중에 공개하지 않은 채 영화를 촬영하는 경우는 허다합니다.
프랑스 영화만 해도 그렇게 하지요! 촬영장 분위기는 그렇게 신비스럽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그저 서로 말을 하지 않고 촬영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지가 강한 것뿐이었습니다.

피가로 마가진 - 촬영 도중 “아메리칸” 식으로 일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까?
오드리  - 아메리칸 식 영화 촬영이 뭔지 정확히 정의 내리지는 못하지만… 글쎄요, 시간배분의 측면에서 프랑스와 조금 다르다고 할까요.
영국에서 촬영을 했을 때 하루에 보통 12시간에서 16시간씩 일을 했고, 식사도 하지 않은 채 10시간 줄곧 일하는 경우도 허다했습니다. 우리는 촬영과 관련된 일 말고 다른 일을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프랑스의 일하는 방식과 아주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피가로 마가진 - 유명세를 탄다는 사실이 지금도 계속 공포감을 주는지요?
오드리  - 편안한 상태로 있지 못한다는 사실에 겁이 나지는 않아요.
좀 더 자세히 말해, 길을 가다 사람들이 단번에 저를 알아보기 때문에 거리를 마음대로 다닐 수 없다는 사실에는 겁이 나지 않습니다. 유명하고 그래서 거리의 많은 사람들이 저를 알아보는 것에 대해서는 별 흥미 없습니다.
제가 가장 우선시하는 것은 저의 자유와 정체성을 잃지 말자는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 프랑스 당국, 미국산 수입 쌀에서 유전자 변형인자 확인 file 유로저널 2006.09.20 2491
105 비만 인구 증가에 근심만 더하는 프랑스 file 유로저널 2006.09.20 3821
104 [피플] 줄리엣 비노쉬(Juliette Binoche ) file 유로저널 2006.09.13 2806
103 프랑스 관광 정보: 프랑스 중부, 부르고뉴와 프랑슈 콩테편-퐁트네 수도원> file 유로저널 2006.09.13 2771
102 루아얄, 단연 선두에 올라… 유로저널 2006.09.13 2033
101 프랑스 내무부 장관, 뉴욕과 워싱턴 방문 재개 유로저널 2006.09.13 1953
100 수 천명의 파리 시위자들, 까샹(Cachan) 거주 불법 외국인 응원에 나서 file 유로저널 2006.09.13 2451
99 피부의 아름다움을 위해... file 유로저널 2006.09.06 2149
98 Alstom Power Boilers 사, 직원들 석면 노출 사건으로 법정행 file 유로저널 2006.09.06 2694
97 컴퓨터가 당신의 일상을 챙겨줄 때… file 유로저널 2006.09.06 2311
96 사르코지, UMP후보 중 최고 인기 유로저널 2006.09.06 2010
95 프랑스 관광 정보: 프랑스 중부- Autun file 유로저널 2006.09.06 2970
94 사르코지, 프랑스 젊은이들에게 ‘옛 사상과의 단절’ 촉구 file 유로저널 2006.09.06 1953
93 프랑스, 상반기 1.9% 고성장 배경과 전망 유로저널 2006.08.31 1729
92 프랑스인 두 명 중 한 명 인터넷 사용 file 유로저널 2006.08.30 2180
91 아프리카인의 프랑스 행 이민 증가 file 유로저널 2006.08.30 2459
90 객관적 입장 취한 올랑드, 좌익 정당의 결의 촉구> file 유로저널 2006.08.30 2098
89 2005년 산 보르도 와인 가격 껑충 뛰어올라 유로저널 2006.08.30 3425
88 프랑스 관광 정보: 프랑스 중부, 부르고뉴와 프랑슈 콩테편-모르방 file 유로저널 2006.08.30 2432
87 리모쥬의 무 체류증 외국인 44명 단식투쟁에 나서… file 유로저널 2006.08.30 2084
Board Pagination ‹ Prev 1 ...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Next ›
/ 35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