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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가 해마다 발표하는 유럽 경영대학원 순위에서 2005년도에 이어 2006년도에도 프랑스의 경영대학원들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10위권 안에 프랑스 경영대학원이 무려 7개나 들어갔다. 1위는 HEC 파리 경영대학원, 3위는 ESCP-EAP 경영대학원, 4위는 그르노블 경영대학원, 5위는 EM 리용 경영대학원, 6위는 Essec 경영대학원, 7위는 Edhec 경영대학원, 10위는 Audencia 경영대학원이었다. 유럽 17개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Cems 경영대학원이 2위, 영국의 LSE(런던정경대학) 경영대학원과 스웨덴의 스톡홀름 경영대학원이 공동 8위에 올랐다.
작년의 경우 프랑스 경영대학원은 10위권 안에 4개가 올랐으나 이번에 더욱 숫자가 늘어난 것은 프랑스의 엘리트 교육기관은 그랑제콜을 포함시켰기 때문. 그랑제콜은 3년 과정이지만 자격을 갖춘 학생은 2년 뒤에 석사과정에 들어갈 수 있다. ESCP-EAP, Edhec, Audencia가 이번에 새로 추가된 그랑제콜이다.
프랑스 경영대학원의 강점은 무엇보다도 탄탄한 인맥을 쌓을 수 있다는 것. 일례로 프랑스 유수의 재계 지도자들은 HEC 파리 출신이 많다. 그런가 하면 ESCP-EAP는 다양한 나라에서 학생들을 뽑기 때문에 국제적 인맥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이 학교를 나오면 외국 기업체에 들어가는 데 유리하다.
한편 스페인의 Esade 경영대학원은 11위, 벨기에의 Vlerick Leuven Gent 경영대학원은 12위, 네덜란드의 RSM 에라스무스 경영대학원은 13위를 차지했고 독일의 쾰른 경영대학원이 17위, 덴마크의 코펜하겐 경영대학원이 18위, 영국의 더램 경영대학원이 19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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