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3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독일, 실업보험 분담금 올해 중반 내릴듯


활발한 경기를 보이고 있을뿐만 아니라, 실업자 수치 또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독일의 유니온 정치가들이 올해 안으로 실업보험 분담금을 낮출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png

(사진출처: spiegel online)


지난 9일자 독일의 주요언론들은 여당인 기민/기사당이 직장인들과 업체들을 위해 실업보험 분담금을 최대한 빠른 시일안에 낮추려 한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유니온 중소기업 경제연합 대표 카스텐 린네만 (Carsten Linnemann) 슈피겔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돌아오는 7 1일부터 낮아진 실업보험 분담금이 적용되어야 밝혔다.


기민당의 노동시장 정책담당 대변인인 피터 바이스 (Peter Weiß) 또한, 올해 중반까지 실업보험 분담금이 낮아져야 한다는 의견을 옹호하며, „그렇게 되면 연대보험을 폐지하더라도 아무런 이익을 볼수 없는 저임금 근로자들도 부담을 줄일수 있다 덧붙였다.


유니온과 사민당은 대연정 협상에 있어, 현재 한달 월급의 3.0% 비율을 두고 있는 실업보험 분담금을 2.7% 낮추는데에 합의한바 있으나, 정확한 시행날짜는 정해둔바가 없었다. 사민당측은 새로운 정부가 완전히 구성된 이후, 시행날짜를 발표하길 원하고 있다.  


독일에서는 현재 실업자가 줄고 직업활동자 수치가 증가하고 있어, 연방 노동청에 실업보험금이 점점 쌓이고 있는 실정인 가운데, 실업보험 분담금 0.3% 감소시킴으로 인해 33 유로에 달하는 고용주와 피고용자의 부담을 감소시킬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방 노동청의 산출에 따르면, 독일의 실업보험 적립금은 올해 말까지 200 유로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83 힐데브란트, “나치당원이라는 사실 이제야 알았다” file 유로저널 2007.07.04 1127
9782 힐데브란트, “나치당원이라는 사실 이제야 알았다” file 유로저널 2007.07.04 827
9781 힐데브란트, “나치당원이라는 사실 이제야 알았다” file 유로저널 2007.07.04 1099
9780 히포 레알 에스테이트, 정부의 추가지원 요청 file 유로저널 2009.10.12 857
9779 히포 레알 에스테이트, 정부의 추가지원 요청 file 유로저널 2009.10.12 816
9778 히포 레알 에스테이트 방크 주주들, 2억 유로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file 유로저널 2009.08.04 1467
9777 히포 레알 에스테이트 방크 주주들, 2억 유로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file 유로저널 2009.08.04 1468
9776 히틀러의 도시 Landsberg에서 네오나치 집회 열려 file 유로저널 2008.12.01 2067
9775 히틀러의 도시 Landsberg에서 네오나치 집회 열려 file 유로저널 2008.12.01 1842
9774 히틀러의 „나의 투쟁“, 2015년 재출간 불투명 file eknews21 2013.12.16 2735
9773 히틀러 연구가 요아힘 페스트 사망 file 유로저널 2006.09.13 1045
9772 히틀러 연구가 요아힘 페스트 사망 file 유로저널 2006.09.13 1182
9771 히틀러 연구가 요아힘 페스트 사망 file 유로저널 2006.09.13 2195
9770 히틀러 가족정책 찬양한 앵커 에파 헤르만 해고 file 유로저널 2007.09.12 1453
9769 히틀러 가족정책 찬양한 앵커 에파 헤르만 해고 file 유로저널 2007.09.12 940
9768 히틀러 가족정책 찬양한 앵커 에파 헤르만 해고 file 유로저널 2007.09.12 1122
9767 휴대폰 소음 심각 file 유로저널 2008.04.22 1525
9766 휴대폰 소음 심각 file 유로저널 2008.04.22 1848
9765 휴가철의 일시적 외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 file eknews20 2012.09.25 2102
9764 휴가를 즐기는 비결 file 유로저널 2006.09.13 1143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490 Next ›
/ 49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