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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대마초에 중독된 청소년들에 대한 치료가 경이적 증가를 보이고 있다고 19일자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한 연구에 따르면 18세 이하 청소년들이 지난 12개월 동안 대마초에 중독되어 치료를 받는 경우가 두 배로 증가하여 거의 만 명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10년 전에 비해 거의 열 배가 늘어난 것이다.
전문가들은 대마진액보다 25배 강한 것이 스컹크라고 밝혔다. 런던에서 정신의학 연구 교수인 로빈 머레이씨는 지금 치료를 받고 있는 20대들은 이미 8-10년 전부터 대마초를 흡입했던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금은 더 강력한 스컹크로 시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대마초에 중독되는 사람이 더 늘어날지는 미지수지만  사람들은 더 강력한 마약을 복용하고 있다.
LSD나 엑스터시 환각제와 같은 A 등급의 마약류보다 더 사회적으로 위험한 마약이 스컹크라고 이번 주 랑셑에서 출판된 연구가 보여주고 있다.
이는 3년 전 대마초를 B 등급 마약에서 C 등급으로 하향 조정하려 했던 영국 노동당 정부로 하여금 재고하게 하는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이러한 정부의 움직임은 경찰과 정신의학단체에서 강력한 비판을 받았다. 이들은 이 정책이 십대들 사이에서 대마초의 남용을 부추긴다고 주장하였다.
건강 보건 통계에 따르면 약 2만2천 명의 대마초 중독자들이 중독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들 중 절반인 9,600명이 18세 이하의 미성년자들이다.
대마초 흡연은 도파민이라는 뇌 신경 전달물질의 수치를 증가시키고 이것은 정신분열증인 환각을 일으키는 것으로 판명됐다.
10년 전 11%만이 영국에서 재배되던 마약이 이제는 60% 이상 영국 내에서 재배되고 있다고 경찰 보고서는 밝히고 있다. <한인뉴스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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