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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학부모, 5명중에 4명이 자녀 미래위해 저축해

평균적으로 부모는 18세 미만 자녀 한 명당 한 달에 £64를 절약해

 

영국 학부모 5명 중 4명의 부모(79%)가 자녀의 미래를 위해 평균적으로 18세 미만 자녀 한 명당 한 달에 £64를 저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야누스 헨더슨 투자 신탁(Janus Henderson Investment Trusts)의 새로운 연구를 인용한 영국 일간 데일리익스프레스지 보도에 따르면 5명 중 4명의 부모(79%)가 자녀의 미래를 위해 정기적으로 돈을 저축하지만 22%만이 주식을 사용하고 비슷한 비율의 ISA를 공유하며 주식 및 주식에 투자하는 다른 종류의 저축 상품을 선택하고 있다.

상승하는 이자율은 치솟는 인플레이션에 상대가 되지 않아 실질적으로 은행에 있는 현금은 가치 하락으로 계속해서 잠식되는 것과 같다.

이에대해 전문가들은 자신의 돈을 위해 더 많은 것을 얻고 자녀의 저축을 늘리는 한 가지 방법은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이길 수 있는 주니어 ISA 또는 별도의 주식 및 주식 ISA에 돈을 맡기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이 기관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현금 저축은 단 2년(2018년과 2022년) 만에 주식과 주식을 이겼고 격년으로 설득력 있게 손실을 입었다.

더 중요한 것은 주식의 좋은 해는 매우 좋은 경향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누적 수익이 현금보다 훨씬 앞서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부모의 월 저축 £64를 고려하면 지난 10년 동안 총 £7,680를 예치하게 된다.

이에 이자 평균 £177과 현금 계좌에 예치된 예금의 현재 가치는 £7,857이다. 

 

혜미_분식.jpg

 

혜미_유로여행사.png

 

혜미_택배.png

 

동일한 64파운드를 주식과 주식에 저축했다면 상황은 매우 달라지게 된다. 동일한 £7,680는 £13,470로 증가하여 £5,790의 수익이 되어 £5,613의 차익을 얻게 된다.

게다가 지난 10년 동안 현금 저축은 인플레이션을 고려한 2015년을 제외하고 매년 가치를 잃었다.

이것은 지난 10년 동안 현금 계좌에 저축된 금액이 언제 입금되었는지에 관계없이 처음 입금되었을 때만큼 물품을 오늘날 살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10년 동안의 인플레이션의 누적 효과로 인해 7,857파운드의 구매력이 6,638파운드(1,043파운드의 인플레이션 세금)로 그 가치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혜미_프리스톤.png

 

혜미-양승희.png

 

아마도 대학을 위해 18년 동안 매달 £64를 저축한 사람들은 2004년 9월 이후로 £1,182의 이자를 벌었을 뿐이지만 주식 및 주식에 대한 유사한 투자에 대한 수익(또는 이익)은 £25,221이 될 것이다.

인플레이션 이후 현금 저축은 이 기간 동안 상당한 구매력을 잃었을 것이며, 이는 벌어들인 이자를 상쇄하는 것 이상이 된다는 점이다.

 

 

영국 유로저널 한해인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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