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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 의원들,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 잘못된 거래”

브렉시트 찬성파의 중심이던 보수당 핵심 의원 Bernard 경은 5일간의 브렉시트 국회 토론이 시작된 지난 12월 4일 Newsnight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브렉시트는 잘못된 거래다. 영국에 대한 통제권을 다시 포기하는 것” 라며 “보수당 지도부는 다수가 반대하는 정책을 유지하기 위해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 언론 Express 의 보도에 따르면, 브렉시트 강경 지지파에 속한 유럽 연구 그룹(European Research Group)의 수석 의원인 Bernard경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12월 11일 실시될 브렉시트 의회 투표에서 반대표를 던질 것이라 확언했다. 

영국 2.jpg 

이 날 시작된 5일간의 토론회는 의회 투표를 일주일 앞두고 진행되는 만큼 총리에게 매우 중요한 회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테레사 메이 총리는 이 토론회를 시작하면서 “브렉시트를 찬성한 52%에 대해 반응하는 것이 의회의 의무” 라면서 “브렉시트로 발생한 논쟁들이 영국 사회를 좀먹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 국회에서 통과된 개정안으로 인해, 11일 투표에서 테레사 메이 총리가 패배할 경우 총리는 21일 내에 하원에 출두해 의원들에게 이후 어떤 일이 일어날지 설명해야 하며 의회는 브렉시트 합의 수정안에 대해 재투표 하게 된다. 또한 321표 대 299표로 통과된 이번 표결로 인해 요약본으로만 공개되었던 브렉시트 법률 자문 문서는 법무장관에 의해 전문이 즉시 공개된다.
<사진 : Express>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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