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8.32.163) 조회 수 10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영국 퇴직 후 연금 수령한다면, 최고의 은퇴지는 호주

영국 연금 수혜자들이 노년의 황금기를 따뜻한 기후와 느긋한 생활 방식이 있는 곳을 선택함에 따라 호주가 영국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은퇴 장소 목록 1위를 차지했다.

영국 언론 E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약 120만명의 국외 연금 수령자들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중인 조사에서 이번 해는 234,800명의 영국 국외 연금 수령자들이 호주에서 연금을 사용하기 원한다고 답했고, 이에 따라 스페인이 기존 1위 자리를 물려주게 되었다. 

투자 플랫폼 flexmoney측에 따르면, 주 연금만으로는 주택, 생활, 건강관리, 보험 등 필요한 비용을 감당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Andrew de Candol CEO는 “노년기를 해외에서 보내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이지만, 은퇴할 때 보상 받기 위해 일 하는 동안 그들의 돈을 업무에 투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금융 기획자 LEBC의 Kay Ingram국장은 정책 국장은 60대 중반 까지 급여의 절반을 연금 형태로 지급받으려면 현재 연령의 절반에 해당하는 급여를 저축해야 한다.

이번에 발표된 은퇴지 순위는 다음과 같다. 호주-미국-캐나다-아일랜드-스페인-프랑스-뉴질랜드-독일-이탈리아-남아프리카-키프로스-네덜란드-자메이카-스위스-포르투갈-저지-몰타-일본-그리스-스웨덴.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05
925 영국 100대 기업 임원진들의 막대한 임금, 공정 경제 가로막는 장벽 편집부 2019.01.07 1331
924 테레사 메이 총리, “브렉시트 협의안 의회 부결될 시 영국 ‘미지의 영역’ 될 것” 편집부 2019.01.07 726
923 유로화 대비 파운드 회복세, 파운드화 당분간은 긍정적 전망 편집부 2019.01.07 1158
922 2019년, 에너지 효율성 높이는 가이드 라인 file 편집부 2019.01.07 1079
921 영국 일하기 가장 좋은 기업, 1위는 수도 회사 Anglian Water가 차지 file 편집부 2019.01.08 1341
920 런던, 여전히 유럽 내 부동의 기술산업 선두주자 편집부 2019.01.14 751
919 전 브렉시트부 장관, “현 상황에서는 노딜 브렉시트가 가장 현실적 시나리오” 편집부 2019.01.14 710
918 드론 회사들, 불법 비행 막기 위해 ‘인식 태그’ 부착 제안 편집부 2019.01.14 674
917 영국 산업 생산성 증가율, 지난 해 3분기에 다시 하락 편집부 2019.01.14 693
916 영국 정부, “브렉시트 합의안 투표 지지 부탁” 호소문 발행 편집부 2019.01.14 584
915 지난 해 연말, 십년 만에 처음으로 소매업계 판매 증가 없었다 편집부 2019.01.14 627
914 영국 경제성장률, 6개월 만에 최저치 기록 편집부 2019.01.14 971
913 브렉시트 협상안 국회 비준 실패 file 편집부 2019.01.16 1269
912 브렉시트 합의안 의회 부결, ‘브렉시트 서바이벌 키트’ 까지 등장 편집부 2019.01.22 774
911 테레사 메이 총리, ‘브렉시트 플랜 B’ 발표 편집부 2019.01.22 918
910 메이 총리 플랜 B 발표 후 달러, 유로 대비 파운드화 상승 (1면) file 편집부 2019.01.22 9027
909 IMF(국제통화기금), “노딜 브렉시트, 유로존 침체 악화시킬 것” 편집부 2019.01.22 905
» 영국 퇴직 후 연금 수령한다면, 최고의 은퇴지는 호주 편집부 2019.01.22 1075
907 매달 4-500파운드 절약, 다섯 단계에 달려있다 편집부 2019.01.22 1180
906 영국 자동차 세율, 오는 4월부터 증가 편집부 2019.01.22 887
Board Pagination ‹ Prev 1 ...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