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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소식통, “영국이 원한다면 ‘브렉시트 지연 법안’ 시행 가능성 있다”

영국측 브렉시트 협상 대표인 Olly Robbins가 브뤼셀의 한 술집에서 EU측이 브렉시트의 연기를 허용할 것 같다고 하는 말을 우연히 들었다고 주장한 이후, EU의 주요 소식통들 또한 비슷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유럽 언론 euronews의 보도에 따르면, EU의 주요 소식통들은 연이어 “법안 50조가 연장되어 브렉시트가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는 한편 “EU는 영국에서 통과될 수 있는 새로운 협의안을 마련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지만, 영국에서 이에 대한 새로운 제안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 덧붙였다.

한편, 유럽 위원회 의장 Donald Tusk는 지난 14일 인터뷰를 통해 “EU는 아직도 영국이 브렉시트 교착상태를 타개할 방안을 내 놓기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하면서도 “아일랜드 백스톱에 대한 문제는 EU가 아닌 영국 내부에서 해결되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는 지난 14일 브뤼셀에서 백스톱 협정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고 말했으나, EU측에서는 “메이 총리가 제안한 대안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며 거부한 바 있다.  ‘브렉시트 지연 법안’ 가능성에 대해서 총리는 “브렉시트 지연 가능성은 높지 않다”며 “누군가가 술집에서 엿들은 말에 의존해서는 안된다”고 의원들에게 말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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