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영국, 경제 재개와 규제 완화했지만 한인사회는 '고통 지속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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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0.05.12 | 25433 |
공지 |
유로저널 5월 10일자 속보 포함:영국 5 단계 코로나19 완화 (식당 8월 30일까지 영업 못해 한인 사회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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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0.05.08 | 20390 |
공지 |
영국 정부, 자영업자 평균 월수익의 80%까지 보조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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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0.04.02 | 20774 |
공지 |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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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19.09.04 | 19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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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Covid-19, 영국 전역은 감소세인 반면 일부 지역은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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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4.27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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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가연금 인상률이 물가 상승 못미쳐 20만명 빈곤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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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4.12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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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버에 심각한 물류 및 교통 정체, '2020년 연말이래 최악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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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4.12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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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슬 텍스 환급액 £150 이상, 시청 IT 장애로 지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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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4.12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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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對러시아 석탄 수입금지 및 금융기관 추가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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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4.12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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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일상적 수준으로 진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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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4.12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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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제, 50년 만에 가장 큰 '충격'에 직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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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4.05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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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주택가격 1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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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4.05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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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최저소득층 위한 £150 카운슬 택스 환급, '모르고 놓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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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4.05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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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 영국 가정 에너지 요금 또 한번 상승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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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4.05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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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지난 한 주동안 490만 명이 코로나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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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4.05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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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초중고, 주 32.5시간이상 수업 진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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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3.30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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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물가상승률, 30년만에 가장 빠르게 상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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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3.30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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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니버설 크레딧 제도 변경, 최대 월£596까지도 추가 신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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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3.30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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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 판매세 감경에도 주유소 유류가격 인하 거의 반영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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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3.30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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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코로나19 감염자 1주일만에 100만명 증가로 '60만명 추가 부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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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3.30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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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불확실성 매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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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3.16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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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제 성장, 1월 0.8% 상승해 코로나19 이전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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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3.16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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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 홈페이지의 방문자 폭증으로 증설 작업이 3 개월이상 소요되어 임시로 미게재분을 각각 모아서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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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3.16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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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전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수 다시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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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_2017 | 2022.03.16 |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