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4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韓美 정상회담 평가, 긍정이 부정보다 1.8 배 높아 
민주당 지지층 93.6%와 진보 응답자 84.1%, 국민의힘 지지층도 57.2%가‘잘 했다’평가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구축, 대화를 통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추진 등에 합의한 한미정상회담이 역대 한미정성회담중에 \최대의 성과'를 얻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리얼미터가 이번 한미정상회담에 대한 국민의 평가를 조사결과,‘잘 했다’는 응답이 56.3%로,‘잘못했다’라는 응답이 31.5%보다 훨씬 높은 비율을 보였다.‘잘 모르겠다’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은 12.2%였다.

성별에 따라서는 남성 응답자 중 56.4%, 여성 응답자 중 56.3%가 ‘잘 했다’고 평가해 거의 같은 비율을 보였다. 

하지만 여성의 경우‘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16.2%로 남성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40대 응답자 가운데서 ‘잘 했다’는 응답자의 비율이 67.9%로 가장 높았으며, 다른 연령대 응답자 가운데서는 ‘잘 했다’는 응답이 절반가량으로 유사하게 나타났다.

거주 권역에 따라서는‘광주·전남·전북’에 거주하는 응답자 중 78.9%가‘잘 했다’고 응답해 다른 지역보다 다소 높은 비율은 보였다.

이념성향에 따라서는 자신의 정치적 이념을 ‘진보’라고 밝힌 응답자 10명 중 8명 정도(84.1%)가 잘 했다’고 평가했으나, ‘중도’성향을 지닌 응답자 중에서는‘잘 했다’는 평가의 비율이 52.9%로 낮아졌으며,‘보수’응답자의 경우‘잘 못했다’는 응답의 비율이 48.8%로‘잘 했다’는 비율(38.2%)보다 약간 높게 조사되었다.

지지하는 정당에 따라서도 민주당 지지층 응답자의 다수가(93.6%) ‘잘 했다’고 답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 가운데서는 과반인 57.2%가 ‘잘 못했다’고 평가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혹은 ‘잘 모르겠다’고 답한 무당층 응답자 중에서는 ‘잘 했다’는 평가의 비율이 47.7%로 ‘잘 못했다’고 답한 비율(27.1%)보다 높았다.

한편 조 바이든(Joe Biden) 美 대통령에 대해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호감이 가는지 질문한 결과, ‘호감이 간다’는 응답이 62.1%로 과반의 비율을 보였고, 트럼프 전 대통령과 ‘비슷하다’는 응답은 21.6%로 조사되었으며,‘호감이 가지 않는다’는 응답자의 비율은 9.8%에 불과했다.‘잘 모르겠다’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은 6.5%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라서는 남성 응답자 중 64.8%와 여성 응답자 중 59.5%가 ‘호감이 간다’고 답해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50대 이상의 응답자에서는 70% 정도가‘호감이 간다’고 답했으며, 연령대가 낮을수록‘호감이 간다’는 응답의 비율이 낮아져 만18~29세 응답자 가운데서는 44.8%가‘호감이 간다’고 응답했다. 

만18~29세 및 30대 응답자 가운데서는 ‘호감이 가지 않는다’는 응답이 각 17.1%, 15.2%로 다른 연령대의 응답보다 약간 높은 비율을 보였다.

거주 권역에 따라서는 전체결과와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념성향에 따라서는 자신의 정치적 이념을‘진보’라고 밝힌 응답자 10명 중 7명 정도(70.8%)가‘호감이 간다’고 평가했으며, ‘중도’성향 응답자 중에서는 63.1%,‘보수’응답자의 경우 55.0%가‘호감이 간다고’ 응답했다. 

단,‘보수’ 응답자의 경우 ‘호감이 가지 않는다’는 비율이 17.3%로 보수 및 중도 응답자의 결과보다 다소 높았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4503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17003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27988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68543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2763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5553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399582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397271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3560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0792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2824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3641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3305
2728 연예 ‘마인’ 이보영과 김서형, 대립 아닌 공조 2021.05.31 417
2727 연예 ** ‘펜트하우스3’ 복수전 파이널 라운드 시작 2021.05.31 423
2726 연예 아이콘‘사랑을 했다’ MV, 유튜브 5억뷰 돌파 2021.05.31 656
2725 연예 ‘더블 밀리언셀러’ NCT DREAM, 첫 정규 앨범‘맛’유나이티드 월드 차트도 1위! 2021.05.31 580
2724 연예 ‘보쌈’권유리,新사극 여신으로 '시청률+연기' 다 잡아 2021.05.31 569
2723 연예 ENHYPEN,단 2장의 앨범으로 한미일 차트 강타! 2021.05.31 606
2722 연예 ** 방탄소년단, 美 ABC '굿모닝 아메리카'서 'Butter' 열창! 2021.05.31 650
2721 정치 민주당 대권 후보, 이재명 對 반이재명 전선에 '친문 고뇌' 2021.05.31 623
2720 정치 ** 지지율 높은 윤석열 등장에도 민주당은 '사실 느긋' 2021.05.31 542
» 정치 韓美 정상회담 평가, 긍정이 부정보다 1.8 배 높아 2021.05.31 488
2718 경제 5월 수출 ,역대 최고로 32년 만에 최대폭 증가 (6월 2일자 재정리) 2021.06.11 532
2717 건강 피부 노화 예방에 도움 되는 식재료 3가지(6월 02일자 재정리) 2021.06.11 457
2716 사회 해외 예방접종 완료 후 2주 경과한 자, "입국 격리 면제"신청 가능 file 2021.06.15 1264
2715 사회 해외국민 환자 국내 이송·보호체계 대폭 개선된다 file 2021.06.15 766
2714 사회 취업자수 2개월째 60만명대 증가해 고용률 61.2% 기록 file 2021.06.15 552
2713 정치 G7 정상회의,한국의 '위상' 높이고 '국격' 인정 받아 (이번 호는 양면을 정치 특집으로 편집함) file 2021.06.17 783
2712 정치 김무성 전 대표의 보좌관 출신이자 보수 논객이 터트린 '윤석열 X파일',차기 대권 핵 폭탄급 2021.06.25 412
2711 정치 이준석 내부의 적, 성골 잔류파 ‘반이’ 세력들 반감 표현 file 2021.06.25 425
2710 건강 오이,아삭한 식감으로 여름철 갈증 해소에 좋은 식재료(6월 02일자 재정리) 2021.06.26 307
2709 건강 심혈관 질환 위험 10% 이상 증가 (6월 16일자 재정리) 2021.06.26 320
Board Pagination ‹ Prev 1 ... 2133 2134 2135 2136 2137 2138 2139 2140 2141 2142 ... 2274 Next ›
/ 227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