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아베 정권의 경제침략을 강력규탄하고 단호히 대처해야
-
대일 결의안조차 처리 못하는 6월 빈손 국회, '이제는 해산하라'
-
청와대와 여야 5 당 대표의 초당적 협력으로 일본에 본 때를 보여야
-
여야는 정쟁을 중단하고 초당적으로 대응하고, 정부는 이번 기회를 산업경쟁력 강화 계기로 삼아야
-
역사적인 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은 사실상의 ‘종전선언’ 평가
-
민주노총, 노조활동보다 민주 사회와 법질서 유지가 우선함을 알아야
-
윤석열 내정자,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적절한 인사로 평가한다
-
전광훈 목사의 내란선동 수준 망발, '목회보다 회개가 더 시급'
-
최고 세비받고 정치대신 망언일삼는 국회의원들이 '헬조선'만들어
-
5ㆍ18 진실 규명, 미개민족이 아니라면 더이상 늦추지 말라
-
북한은 군사 도발 중단하고, 남북∙북미 대화 재개에 나서라
-
'정당 해산' 민심 제대로 읽고 민생 국회에 나서라
-
국회는 국민의 대표답게 '식물,동물'이 아닌 인간다운 수준을 보여라
-
한국당 의원들, '5.18 민주화'에 이어 ‘세월호 참사’까지 망언 쏟아내
-
자유한국당의 민생고 포기하는 정쟁팔이, 도가 지나치다
-
고위직 인사 검증 및 임명도 '촛불민심'반영해야
-
검찰은 '김학의 사건' 철저한 재수사로 과거 치부와 단절해야
-
특권층 권력형 비리 은폐의 상징 '김학의·장자연 성폭력 의혹', 공수처 신설이 절실함을 강조한다
-
한국당 원내대표 연설, 색깔론과 망언으로 뒤덮인 극우정당 수준에 개탄
-
3·1운동 정신 계승, 친일잔재 청산 더 미뤄선 안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