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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마저 정쟁의 대상으로 삼는 정치권, 총선에서 심판해야
Date2020.02.12 Views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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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용 위성 정당 띄워 국민 우롱하는 한국당에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필요하다
Date2020.02.05 Views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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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확산에 혐오조장 자제하고 야당은 정치공세 악용 중단해야
Date2020.01.29 Views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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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직제 개편안 의결에 경찰청법 개정 마련 시급
Date2020.01.22 Views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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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신중 또 신중해야
Date2020.01.15 Views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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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조국 ‘별건·표적 수사’ 의혹과 국론분열에 대해 책임져야
Date2019.12.30 Views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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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간 논란보다 노동의 질 향상과 생산성의 증대가 중요하다
Date2019.12.18 Views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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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말장난과 '극한대치', 한국이 다시 나서서 적극적 역할해야
Date2019.12.11 Views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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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의 ‘총선 전 북·미 정상회담 자제’ 요청, 新총풍 사건이다 !
Date2019.12.04 Views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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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무죄', 검찰 개혁과 공수처 설치 당위성을 입증해
Date2019.11.27 Views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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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충돌사건, 수사 서둘러서 무자격의원 선출 막아야
Date2019.11.20 Views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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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수 증가는 모든 총예산 동결과 강력한 국회 개혁이 우선 해야
Date2019.11.06 Views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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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익에 반한다면 이제는 미국에 'NO'라고 말해야 한다.
Date2019.10.30 Views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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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의 검찰개혁 발표 환영하며,국회도 '시대의 사명'에 동참해야
Date2019.10.09 Views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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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재점화된 촛불 민심을 간과하지 말아야
Date2019.10.02 Views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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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문재인 정부의 촉진자 역할 완수를 기대한다.
Date2019.09.25 Views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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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리당략과 정치공세만 난무한 청문회, 폐지나 제도 개선해야
Date2019.09.11 Views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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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 무산시킨 여야의 정치력 부재는 규탄 받아야
Date2019.09.04 Views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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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국 의혹’ 전격 수사, 엄정하게 진실 규명해야
Date2019.08.28 Views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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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의 명분없고 민심과 괴리된 장외투쟁, '현 시국에 무책임하다'
Date2019.08.21 Views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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