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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관계 정상화와 비핵화 실현에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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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 1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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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정상 회담,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에 결실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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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 1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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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사법부 재판거래 의혹 수사에 비협조적 사법부는 적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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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 1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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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적' 가짜뉴스 생산자와 퍼나르는 사람들 발본색원해 엄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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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3 |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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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간의 '좋은 약속'에 한국당도 동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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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0 |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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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쟁·구태·코메디에서 벗어난 생산적 민생국감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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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 1484 |
209 |
극에 달한 사법 불신, ‘ 특별재판부’ 도입과 '공수처' 신설 서둘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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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 1644 |
208 |
여야정 협의체의 첫 결실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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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 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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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북한은 기싸움대신 당당히 대화에 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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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 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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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사법농단 연루 판사들의 탄핵 절차에 즉시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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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 1652 |
205 |
민주노총, 기득권 집착 대신 국가 경제 먼저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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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8 | 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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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한반도 평화정착 위해 연내 서울 답방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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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 1737 |
203 |
美軍 주둔비 대폭 증액은 미군 철수 요구와 반미 여론 부채질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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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1851 |
202 |
자정 능력 없는 사법부, 국회가 나서서 탄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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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 | 1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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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와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한 김정은 위원장 신년사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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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 1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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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 및 내란의 수괴 전두환에 법원의 구인영장 발부 당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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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 1457 |
199 |
우리 국군의 주적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모든 세력'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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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 4821 |
198 |
2차 북미 정상회담, 우리 정부의 중재역할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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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 1839 |
197 |
‘‘제조업 위기’ 돌파구 광주형 일자리에 현대차 노조 대승적 자세 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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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 1565 |
196 |
국민과 헌법 무시하고 민주화 폄훼하는 한국당은 공당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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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 4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