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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 정치만 노리는 윤 대통령의 인사 방식은 비판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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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2 |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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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해법’ 일제 강제동원 굴욕적 배상안, 한민족의 긍지도 자존심도 못지키고 국격만 추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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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4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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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을 모독·겁박하는 국가는 온전한 민주공화국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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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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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결과 헌재 결정 무시하는 법무부장관, 탄핵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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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3 |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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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4강외교’의 근간 유지해 한반도 긴장 고조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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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5 | 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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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결과, 한국의 미래 경제와 안보를 위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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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3 | 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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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반성과 사과없는 ‘한일 미래협력’은 보장 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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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9 | 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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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탐대실형'윤석열식 국제 외교관,한국 안보와 경제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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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5 | 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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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 비상식적 언론 통제와 압박은 즉각 중단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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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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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당은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에 반대 입장을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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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2 | 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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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 대중 정책에 국제 정세 직시하고 국익 우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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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6 |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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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막아 국민 안전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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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0 | 1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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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긴장감 완화, 힘만 강조하는 것보다 평화적 관리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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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5 | 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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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처가 이권 카르텔 척결하고 대국민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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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1 | 1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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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사태, 국가행정시스템 자체가 작동하지 않은 ‘관재형 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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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7 |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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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국익만 도움되고 한국엔 실익없는 윤석열식 외교, '국민 설득과 동의가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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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 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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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마저 이념 갈등 소재로 끌어들이는 반역사적 행보를 모두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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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4 | 1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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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의 전면적 협력, 한국과 미국의 외교 실패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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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8 | 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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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우외환, 사면초가 상태의 한국 경제, 경제팀 경질이 최소한의 해결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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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2 | 1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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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장 보선의 17%차 대패는 엄중한 심판이자 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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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5 | 1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