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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9.19 군사합의는 유지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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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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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비롯한 국제 사회는 가자지구 학살을 즉각 중단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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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3 | 1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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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KBS 사장의 공영방송을 유린한 무도한 형태는 심판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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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 1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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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명품 선물 수수, 대통령실은 소상히 해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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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 2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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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의사들의 파업은 명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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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 2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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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의 김건희 특검 부결권 행사에 대한 책임은 자신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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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 2643 |
29 |
후안무치 류희림 방심위원장, ‘청부 민원’에 대해 사과하고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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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 2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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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많고 탈도 많은 김건희 여사, 이제 윤 대통령이 책임지고 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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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 2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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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사주’ 정치검찰 단죄는 사필귀정으로 윤대통령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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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 1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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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전등화의 개혁신당, 기존 정당과는 차별화된 정치 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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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 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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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의 역사적 과오를 덮고 미화하는 것을 당장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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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4 | 1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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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해외 출국은 윤 대통령이 사건의 몸통임을 인정하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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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 | 1899 |
23 |
총선 앞둔 윤 대통령의 민생토론회, '명백한 불법 선거 운동'으로 즉각 중단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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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 3954 |
22 |
국가 사정기관의 불법사찰 의혹, 철저히 규명하고 처벌해서 재발 방지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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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 1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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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만 피해입는 의료대란, 정부와 의사들은 사태 해결에 적극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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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 2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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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잘못이 아니라는 대통령, 총선 민의를 올바르게 직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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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 2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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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총선 참패에도 윤심 못 벗어나면 소수, 지역당 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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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 1908 |
18 |
윤 대통령, 국정 동력 위기 직시해 반성적 성찰과 협치·쇄신에 더 힘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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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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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마저도 대통령 입만 바라보고 있는 여당이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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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 1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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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의 남북관계, 국내 정치 모두 강대강 정책에 국민만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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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 1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