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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의 눈치만 보고 있는 대한민국 공영방송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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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 2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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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슬픔의 눈물, 국민들은 피울음이자 분노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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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0 | 3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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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무한경쟁, 승자독식이란 탐욕의 악습을 잘라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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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7 | 2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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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자살 공화국에 대한 책임은 그 사회와 국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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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3 | 2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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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
국민 시청료 강제 징수하는 공영방송의 존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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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0 | 2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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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반민족적 역사관을 가진 문창극 총리 후보자 내정은 철회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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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7 | 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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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예산타령말고 GOP 근무환경부터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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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 4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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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에게 격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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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 2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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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정부는 집단적 자위권 행사 가능한 일본에 입장을 분명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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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 2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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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제 2 롯데월드, 세계 10대 마천루 명성보다 안전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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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5 | 2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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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세월호 특별법 제정은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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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2 | 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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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박 대통령의 여름 휴가 후 보따리에 국민 기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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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9 | 2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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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7.30 재보선이 남긴 것,여야 모두 철저한 자기반성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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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5 | 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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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병영 폭력 퇴치와 안전강군 해답은 영화 '명량'에서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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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 2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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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빈자의 프란치스코 교황, 한국 방문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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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9 | 2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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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재난의 전조, 정부와 국민에 사전에 알리는 경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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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6 | 2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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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
미래 대한민국의 꿈나무들, 잘 자고 잘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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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2 |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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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
부족한 세수로 담배값 인상, 지방 재정 건전화에 사용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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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 5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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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
현대차 한전 부지 매입,글로벌 선진 기업으로 도약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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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 2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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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운영 인천아시안게임, 유종의 미를 거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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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30 | 20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