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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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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6 |
박근혜 전대통령 재판, 헌법과 법률에 명시된 절차대로 진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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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9 |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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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5 |
권력기관 특수활동비, 적폐 규정하고 감시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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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2 | 1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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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4 |
이명박의 정치보복 주장, '어불성설이고 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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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4 | 1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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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 |
한미 정상회담,성공적 결과 연연보다 국익 우선의 길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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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8 |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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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2 |
자유한국당 폭로전 등'이전투구', 국민은 참 보수 정당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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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5 |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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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 |
사법절차를 정치보복이라는 박근혜, 추상같은 판결로 응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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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 | 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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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0 |
문재인 정부 첫 국감, 당리당략대신 국가 미래 창출에 기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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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1 | 1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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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9 |
대북정책, 제재와 압박 그리고 대화를 항상 병용해 전쟁은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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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4 | 1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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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8 |
‘헌정 유린’한 MB정권에 대한 수사는 정치 보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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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7 | 1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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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7 |
헌정 유린한 MB정권에 대한 수사는 정치 보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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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7 | 1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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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6 |
'공수처' 신설통해 사법체계 확립하고 정의 바로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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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 1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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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5 |
전술핵 재배치, 실익도 명분도 없어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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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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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4 |
공영방송 노조의 총파업 지지하고 자유한국당 몽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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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5 | 1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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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3 |
안철수 신임 대표에게 국민의당 정체성 확립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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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 1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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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2 |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나라다운 나라' 건설을 높이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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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3 | 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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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1 |
한반도 위기, 평화적 해결과 한국의 결정이 최우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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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6 | 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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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
‘원세훈표 국정원’, 선거와 정치 관여 및 여론 조작 첨병 역할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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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8 | 1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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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 |
문 검찰총장은 문재인 정부 첫 개혁과제가 '검찰개혁'임을 명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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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 |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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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8 |
새 정부의 남북대화 제의, 북한의 긍정적인 자세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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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 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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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7 |
국정원 정치개입은 '적폐중에 적폐' , 철저한 수사 통해 엄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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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 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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