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5 |
종전선언, 북미간의 신뢰 회복을 통한 비핵화의 주춧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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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 582 |
2214 |
'고발 사주 의혹' 규명을 위한 수사에 국민의힘은 방해말고 적극 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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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 638 |
2213 |
대선 주자들의 부동산 검증도 실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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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0 | 698 |
2212 |
독립지사 묘역,친일파와 분리된 독자적인 묘역을 조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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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 776 |
2211 |
미래 비젼없이 내부 경쟁만 몰두하는 '국민의힘'에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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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6 | 680 |
2210 |
민주당 대선 주자들은 과도한 네거티브대신 선의의 정책 경쟁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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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 1014 |
2209 |
이재용 사면 혹은 가석방, 사회적 공감대와 공정한 잣대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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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 | 793 |
2208 |
헌법정신 유린한 최재형,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보다 자신의 권력 야욕에 눈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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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 874 |
2207 |
윤석열 대선 출마변,비전과 정책없이 '증오 정치'로 자기 합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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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30 | 605 |
2206 |
다시 전환점 맞는 한반도 정세, 북미간 공약 실천 등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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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 803 |
2205 |
초유의 30대 '0선'보수 야당 대표, 낡은 보수 타파하고 정치 혁신 기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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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 794 |
2204 |
세대 교체 앞세운 이준석 돌풍, 보수 혁신의 기회로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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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 819 |
2203 |
한미정상회담은 '건국 이래 최대 성과'이자 '역사적 쾌거'로 높이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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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 861 |
2202 |
불혹 넘어선 5·18 민주화 운동, 오늘의 시대 정신으로 승화 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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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 552 |
2201 |
민주당 송영길 대표, '개혁과 민심'의 동반 책임 막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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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3 | 783 |
2200 |
사과와 반성도 없는 두 전 대통령 사면 요구, '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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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 743 |
2199 |
당.정.청 개편,재보선 민심 반영과 함께 국정 동력도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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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9 | 709 |
2198 |
집값 오르면 공시가격 상승과 종부세 인상은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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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5 | 982 |
2197 |
‘이해충돌방지법, 4월 임시 국회에서는 반드시 제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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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9 | 814 |
2196 |
국회의원 전수조사와 특검 도입해 투기 세력 발본색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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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5 | 17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