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5 |
검찰은 기소와 공소만 담당하고 수사는 완전히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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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 1078 |
2194 |
시민 건강 담보로 협박 일삼는 의협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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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2 | 917 |
2193 |
한국 언론과 포탈의 가짜뉴스에 징벌적 손배 도입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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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5 | 837 |
2192 |
한일해저터널 건설 공약은 '망언'으로 절대 반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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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3 | 1035 |
2191 |
삼성가 삼대와 보수정권 사이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어내는 계기가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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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 2622 |
2190 |
국민 동의없는 전직 대통령 사면,국민통합에 역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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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 816 |
2189 |
한국의 주권 행위'대북전단 금지법'제정, 미국이 왈가불가할 사항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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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 1031 |
2188 |
공수처의 제 역할을 위해 중립성과 공정성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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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 2193 |
2187 |
헬기로 민간 살상 주역 전두환, 천인공노한 만행에 단죄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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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 1023 |
2186 |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에 국민 혈세 지원은 매우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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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7 | 1276 |
2185 |
특권 유지에 발버둥치는 검찰,'더 강한 개혁만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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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 3380 |
2184 |
야당의 지각 추천으로 발목잡힌 공수처 신설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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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 994 |
2183 |
신뢰성,객관성과 공정성을 잃은 검찰에 수사지휘권 발동은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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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 3397 |
2182 |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공수처 설치,국회는 결단을 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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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 3916 |
2181 |
한반도의 종전선언이 남북 평화 체제의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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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 2443 |
2180 |
국회의원 재산 축소 신고, 단호하게 법적 책임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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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 900 |
2179 |
‘이재용 불법승계’ 기소, 엄정한 재판 통해 실체적 진실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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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 2751 |
2178 |
광복회장의 친일반민족 세력 청산 주장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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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 | 1716 |
2177 |
공무집행 거부 검사장 '난장판'에 검찰총장은 정치 발언보다 사과부터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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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 1762 |
2176 |
북·미 회담 동력 살리고 코로나 감염 방지위해 한·미 연합훈련 연기해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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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 13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