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
|||||||||||||||||||||||||||||||||||||||||||||||||||||||||||||||||||||||||||||||||||||||||||||||||||||||||||||||
|
|||||||||||||||||||||||||||||||||||||||||||||||||||||||||||||||||||||||||||||||||||||||||||||||||||||||||||||||
|
2008.02.01 21:42
美日 MD체계,日 전역 중국과 북한 미사일망 탈출
조회 수 176 추천 수 0 댓글 0
일본 열도를 미국의 탄도미사일 방어(BMD)시스템으로 감싸는 요새화 작업이 급진전되면서,일본 열도가 중국과 북한의 미사일망에서 탈출했다. 작년 10월 미군 합동전술지상기지(JTAGS)가 아오모리현 미사와 미군 기지에 배치됐고, 12월에는 일본 해상자위대의 해상 배치형 요격 미사일(SM3)이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실험에 성공했다. 또한 30일 지상 배치형 지대공 유도탄인 패트리어트3(PAC3)가 사이타마,지바현에 이어 도쿄 인근의 요코스카시 육상자위대에 배치된 데 이어 올해 안에 도쿄 인근 이바라키현에도 배치된다. 이에 따라 일본 열도로 다가오는 탄도미사일을 JTAGS가 포착→SM3로 해상 요격→요격에 실패한 미사일을 PAC3가 재차 요격하는 2중3중망의 시스템이 정비되고 있는 것이다. 일본 방위성은 육상 방어시스템을 2010년까지 기지 11곳·16개 부대에 PAC3를 배치할 계획이다. 미·일이 함께 추진하는 JTAGS는 2006년 아오모리현 기지에 배치된 이동식 조기 경보 레이더인 X밴드 레이더와 함께 일본 주변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조기 경보 위성이 포착해 군용 위성을 통해 미사일 요격 부대와 전 세계 미군사령부에 알려주는 미군의 최신예 시스템이다. 유로저널 국제부 사진:조선일보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