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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2 04:30
英 텔레그래프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곳 20’선정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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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도와 태국 등지에서 대규모 무장테러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영국 일간‘텔레그래프’가 영국 외무부의 통계와 자료를 인용해‘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곳 20’을 선정했다고 서울신문이 전했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곳 20’ 명단에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이라크,아프가니스탄 등 일부 중동국가 외에도 무차별 테러가 난무하는 수단(Sudan) 등 아프리카 국가들을 많이 지목했다. 이 신문은 특히,에디오피아와 인접한 에리트레아(Eritrea) 국경은 테러리즘의 근원지로 언제나 테러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북아메리카의 멕시코에 대해서는 테러리스트들로부터의 위험은 적지만 길거리 범죄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갈수록 그 범죄율이 높아지고 있어,“여행객들은 대도시 한복판이나 공공교통수단을 이용할 때에도 항상 경계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커피 생산지로 유명한 남아메리카의 콜롬비아 곳곳에는 납치와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 지뢰로 인해 올해만 4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지뢰로 숨지는 등 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현재 반정부 시위로 몸살을 앓고 있는 태국과 무장테러의 공격으로 많은 사상자를 낸 인도 등 일부 아시아 국가도‘가장 위험한 곳’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체첸공화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자메이카 ▲수단 ▲태국 ▲콜롬비아 ▲아이티 ▲에리트레아 ▲콩고민주공화국 ▲라이베리아 ▲파키스탄 ▲부룬디 ▲나이지리아 ▲짐바브웨 ▲인도 ▲멕시코 ▲이스라엘 ▲레바논 사진=텔레그래프(에리트레아 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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