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68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40 년에 가까운 오랜 역사를 가진 파리한글학교의 윤재명 이사장을 만나 한글학교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고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계획을 들어봤다.


arcf03.jpg


유로저널: 프랑스 동포사회에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한글학교 이사회”에 대한 소개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윤재명: 1974 오경동 신부님께서 우리 2세들에게 우리나라의 역사 문화의 이해와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비영리 교육단체로 "파리한글학교"를 설립하였으며, 이 학교 운영을 돕기 위하여 교민사회의 원로분들께서 후원회를 구성(후원회장 이욱 교수님)하였습니다. 1992 명칭을 이사회로 개칭하여 초대 한묵(1992 - 94), 2 이철종(1994 - 2004), 3 김성문(2004 - 2010) 이사장님께서 수고하셨으며 2010 9(2 임기)부터 제가 4 이사장으로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파리한글학교 이사회는 학교의 운영과 재정을 책임지고 있기에 그동안 수많은 이사님(교민 혹은 주재상사 법인장 )들께서 학교 재정이 부족한 부분을 이사회비로 정하여 분담하여 왔습니다. 37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면서도 교민사회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고 알리지도 않았던 한글학교 이사회였기에 분들은 정말 빛도 이름도 없이 봉사하여 주신 것이며 나눔을 실천하신 분들이였다고 말씀드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존경하여 따르고 이루어 내시고 물려주신 것을 지켜내야 하는 것이 후배로서의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의 부족함을 잘 알고 있기에 심히 부끄러움과 두려운 마음을 갖고 최선을 다하도록 자신을 채찍질할 것입니다

재불 한국인 여러분께서도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자녀들에게 우리의 아름답고 찬란한 문화와 역사를 우리의 한글 통하여 배우고 익히게하여 자긍심과 정체성을 찾을 있도록 학교에 많이 보내주시고 성원하여주시고 사랑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유로저널: 윤재명 이사장님의 임기 동안 구상하고 계신 주요 운영안이 있으시다면


윤재명: 37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고는 하나 그동안 운영 자체가 매우 힘들었기에 그때 그때 임기응변식의 운영을 밖에 없어서 매년 새로 시작하는 같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언제까지 이런 방법으로 운영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며 임기 중에 보다 확실한 재원마련과 프랑스 법안에서 공식적인 학교 운영의 방법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그러하기에 이사회뿐만 아니라 학부모회 그리고 교사협의회 나아가서는 재불 교민 한국인 여러분들 모두가 한글학교의 운영 주체임을 널리 그리고 확고히 인식시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있도록 부탁하고 도움을 요청하고 이끌어갈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여러가지 사업구상을 하고 있는데 이사회에서는 모금 전시회와 공연, 교사회에서는 여름캠프 한글 성인반 모집 교습 등의 사업을 준비 중이며, 학부모회에서도 구체적으로 있는 사업을 찾을 있도록 만남을 가지려 합니다또한 동문회도 구성하여 전통과 동질성의 구심점도 만들것 입니다. 재불 한국인 여러분들께서도 한글학교가 프랑스법 안에서 공식적으로 운영되고 학생의 교육 뿐만 아니라 안전을 책임지며, 교사들의 질적 향상과 그들에 대한 신분 보상도 있도록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가르켜 주시고 많이 성원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유로저널: 한글학교의 조직체계와 재정상황 등 여러가지 여려움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윤재명: 앞서 다른 매체와 인터뷰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많은 선배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파리의 현실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오랜 역사이였지만 모든 면에서 다른 이민사회보다 많이 부족합니다. 이와 같은 우리들의 현실과 달리 고국에서 바라보는 파리와 프랑스는 선진화되였으며 수많은 문화제와 아름다운 자연환경 아래 풍족하고 낭만적이고 문화적인 삶을 살아갈 것이라는 부러움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이중적 환경속에서 37년의 전통을 이어왔다는 것이 바로 우리 재불 한국인들의 수준이며 자랑일 것입니다.
전통을 보다 확고히 이어가기 위하여재정자립프랑스 정하는 테두리 안에서 운영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지난번 이사회에서 ‘파리한글학교 정관 개정하였습니다. 지금까지 한글학교 운영예산의 부족분을 이사님들이 십시일반으로 회비를 마련하여 충당하였으나, 개정될 정관에는 보다 구체적으로 학교 운영과 이사회 재정 확보 등을 명시하였습니다. 앞으로 정관에 기초하여 재정 확충과 조직체제를 공고히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가시적인 성과를 갖고 재불 한국인 여러분께 보고하겠습니다.



유로저널: 다른 나라의 자국어 교육 시스템과 비교했을 현재 파리 한글학교의 시스템은 어느 정도의 수준인가요?


윤재명: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선진국, 리더하는 국가가 된다는 것은 예전엔 아주 다른 이야기였습니다만 이제 우리는 있다는 희망을 확신 있기에 더더욱 노력하여야 때입니다. 동안 조국의 경재적인 능력 부족으로 한글학교에 대한 지원의 정도가 부족하였고 외국에서 살고있는 교민 2, 3세들에게 신경 쓸만한 여유도 없었을 것이며 파리한글학교도 시스템을 갖출 만한 여건이 마련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 환경에서도 한글학교가 어떻게 37년동안 이어져왔는지 되돌아보면 정말 기적이였으나 이는 동안 18명의 교장선생님들과  수백명의 자원 교사분들의 희생과 봉사 그리고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주머니를 털어 학교운영을 도왔던 이사님들이 이루어 내신 결과입니다. 사실 역사에 비해서 너무나 부족한 시스템을 갖고 운영되고 있기에 부끄러울 뿐입니다만 앞으로 전통에 시스템을 더하여 휼륭한 학교로써 발전시켜 나가도록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유로저널: 한글학교의 운영과 관련하여 정부 관련기관과 사회단체, 주요 기업체의 기여도는 어느 정도입니까


윤재명: 한글학교는 대사관을 통하여 동포재단으로부터 년간 9,000 ~ 10,000 유로 정도를 지원받고 있으며 간혹 한국에서 이곳을 방문하는 정치인이나 일부 자선 단체로부터 약간의 기부금을 받은 적은 있습니다만 재불 한인단체나 특별한 기업체로부터 후원을 별도로 받은 기록은 찾지 못하였습니다그러나 일부 기업체의 법인장님들께서는 이사로서 이사회에  참여하여 이사회비를 분담하여 주셨으니 기업체로부터 후원을 받고 있는 것이지요.

자리를 빌어 김봉용(대우일렉), 김재호(대한한공), 이상규(금호타이어), 장재환(외환은행)님들께 이사회에 참여하여주시고 후원하여 주심을 한글학교 임직원 학생, 학부모를 대신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유로저널: 동포사회의 숙원 사업인 한글학교 건립과 관련하여 ‘한글학교 교사매입협회’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사회와 소통과 공동 사업 등을 위한 계획이 있는지요


윤재명: 한매협에서 뜻을 갖고 오랜 세월 동안 수고하여 주심에 대하여 이사장으로서 먼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파리한글학교가 보다 안정되고 선진화된 운영을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사회와 한매협은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공통된 목표가 있기에 실천 방안과 처한 환경과 역할이 다르다고 하여 같이 노력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믿기에 이미 구두 서면, 교민지를 통해서도 공개적으로 제안 하였습니다만, 한매협에서 개인적 혹은 단체적으로 이사회에 참여하여 주었으면합니다한글학교의 교사를 매입하여 주시겠다는 원대하고 숭고한 뜻을 세우신 분들이기에 그리하여 주실 것입니다. 또한 이사회와 한매협이 파리한글학교가 처한 여러가지 상황을 인식하고 여기에  맞는 계획을 세우고 같이 힘을 합쳐 추진해 나갈 때 뜻은 더욱 빛날 것이라고 확신하며 덧붙여 이사회를 통하여 학부모와 교민사회의 지원을 얻을 있는 정통성을 세우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이를 위하여 저는 파리한글학교 이사장으로서 이사님들과 함께 계속하여 노력하고 기다리면서 겸허한 자세로 교민 여러분들의 충고와 고언을 받겠습니다



유로저널: 한글학교의 발전을 위해 동포사회에 전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윤재명: 교민 여러분, 파리한글학교가 37년의 역사를 이어올 있있던 것은 이사회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바로 자녀들을 학교로 보내주시고 학교를 사랑하여 주시고 음으로 양으로 성원해 주신 많은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러하였기에 한글학교는 이사회의 학교가 아니라 바로 여러분 모두의 학교입니다여러분들께서 세워 놓으신 전통이 있는 학교에서 우리들 후세들이 한국인임을 잊지 않고 찬란하고 유구한 우리의 역사를 이어갈 있는 한글, 예절, 역사, 전통 등을 교육받아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긍심을 갖도록 분도 빠짐없이 자제분들을 학교로 보내주셨으면합니다
앞으로 많은 성원과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믿고 간곡히 부탁드리며 학교와 이사회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보답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유로저널 프랑스지사

오세견 지사장.

 



파리한글학교 2010-2011년도 후원금 내역(단위: 유로)

 

후원이사(후원처) 

내용 

금액 

참고  

 배상원 

 이사회 후원비 

 500

 BSW FRANCE 대표/무역인협회장

 김봉용 

 이사회 후원비

 500

 대우일렉 법인장

 김재호 

 이사회 후원비

 500

 대한항공 본부장

 김명기 

 이사회 후원비

 500

 에너토피아 대표/민주평통협의회장

 이극범 

 이사회 후원비

 500

 파리장로교회 담임목사

 임남희 

 이사회 후원비

 500

 레스토랑 사랑 대표

 이상규 

 이사회 후원비

 500

 금호타이어 법인장

 장재환 

 이사회 후원비

 500

 외환은행 지사장

 이미정 

 이사회 후원비

 500

 전 한글학교 자모회장

 최병원 

 이사회 후원비

 500

 한불 여행사 대표/한인회장

 김승천 

 이사회 후원비

 500

 퐁네프장로교회 담임목사

 정미혜 

 이사회 후원비

 500

 EPS여행사 대표/상공회의 사무총장

 윤재명 

 이사회 후원비

 2 500

 골드라인 여행사 대표/한글학교 이사장

 이사회 후원금 총액 

 

 8 500

 

 신근수 

 후원금 

 500

 물랭호텔 대표

 이영배 

 후원금 

 200

 화가/퐁네프장로교회 장로

 개인 후원금 총액 

 

 700

 

 후원금 총액 

 

 9 200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럽전체 강인덕 전)통일부장관을 만나 향후 남북관계가 나아갈 방향을 듣는다. file 편집부 2022.06.20 2558
공지 유럽전체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이 전하는 동반성장을 듣는다 file 편집부 2022.05.08 2874
공지 유럽전체 '홍산문화의 인류학적 조명'의 저자 이찬구 박사를 만나 듣는다. file eknews02 2018.09.25 19796
공지 유럽전체 유럽총련 회장 선거에 출마한 유재헌 후보를 만나 향후 유럽 한인들의 나아갈 방향을 듣는다 !!! file 편집부 2018.02.28 17542
공지 유럽전체 더불어 민주당 박영선 의원(4선), '서울,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file 편집부 2018.01.17 25127
공지 유럽전체 최문순 강원도지사로부터 평창동계올림픽을 듣는다 file 편집부 2017.10.24 27370
공지 유럽전체 국제독립연합회를 설립한 박조준 목사을 통해 그 방향을 직접 듣는다 file eknews03 2017.10.17 26524
공지 유럽전체 조규형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 특보 재외동포 정책 관련 인터뷰 file eknews 2017.04.25 25414
공지 유럽전체 꽃보다 아름다운 도시이자 통일 한국을 준비하고 있는 고양시의 최성 시장을 통해...듣는다. file eknews 2016.11.28 29247
공지 유럽전체 여권의 차기 대권 강력 후보로 등극하고 있는 남경필 경기지사로부터 국정 현안을 듣는다 !!! file eknews 2016.10.26 27685
공지 유럽전체 “그리스도를 위한 나그네”인 성 콜롬반 외방 선교회 한국 진출 80주년, 휴 맥마혼 신부를 만나다 file eknews20 2013.10.31 32965
공지 유럽전체 김문수 경기 도지사를 만나서 대한민국에서 예측 가능한 정치를 듣는다. file eknews 2013.10.21 35753
공지 유럽전체 민주당 김영환 의원이 진단하는 2013년 한국 정치를 듣는다 file eknews 2013.09.10 36533
공지 유럽전체 한국과 오스트리아 양국간 기업 지원 과 문화교류 등에 앞장서는 조현 주오스트리아 대사를 만나 file eknews 2013.04.25 43071
공지 유럽전체 아일랜드DIT공립대학 국제학생처장을 만나다 file eknews 2013.02.19 36572
공지 유럽전체 장애자 올림픽(패럴림픽)에 사상 첫 출전한 북측 선수단 김문철 대표 단장 단독 인터뷰 file eknews 2012.09.09 38051
공지 유럽전체 주벨기에와 유럽연합의 김창범 대사를 만나다 file eknews 2012.09.06 37674
공지 유럽전체 충남 도민들 위해 각종 정책 쏟아내면서 노심초사하고 있는 안 희정 지사를 만나서.... file eknews 2012.04.26 36181
공지 유럽전체 세계 초대형 여의도 순복음 교회 황무지에서 일궈낸 조용기 목사를 만나다 file eknews 2012.03.21 37961
공지 스위스 스위스에서 조명 받고 있는 디자이너 이영은씨를 만나 file eknews 2011.10.17 83323
공지 유럽전체 김정길 전 행자부장관, 국정현안 전반과 내년 대선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솔직히 밝혀 eknews 2011.08.25 39844
공지 유럽전체 우근민 제주도지사가 재유럽 한인들에게 제주도가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에 협조를 호소한다 file eknews 2011.05.17 41630
공지 유럽전체 현각스님 인터뷰 file 유로저널 2010.11.03 41440
공지 유럽전체 21세기를 여는 비전의 지도자, 이화여대 이배용 총장 file 유로저널 2009.08.03 43584
공지 유럽전체 '박카스 신화창조',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의 기업 경영철학을 유럽 한인 차세대에 전한다 file eknews 2009.07.29 44123
공지 베네룩스 벨기에, 브뤼셀-수도 정부의 베느와 쎄렉스(Benoit Cerexhe) 경제부장관과의 인터뷰 file 유로저널 2009.03.25 16705
공지 영국 김치를 좋아하는 국회의원 에드워드 데이비(Edward Davey)와 함께 file 한인신문 2008.08.20 37960
공지 영국 한국 여성 골퍼들을 좋아한다는 로라 니콜슨 경찰서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08.05 37607
공지 영국 한국 음식을 사랑하는 킹스톤 시장 데이빗 베리와 함께 한인신문 2008.07.30 39024
공지 독일 미국 백악관에서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를 맡고 있는 한국최초의 맹인박사 강영우 차관보 file 유로저널 2008.02.28 16431
공지 영국 한국과 웨일즈 잇는 무지개를 보았다, 글로벌 브랜드 MCM(성주그룹) 김성주 회장의 경영 철학을 전한다 file 한인신문 2008.02.18 14266
공지 베네룩스 벨기에 제1당(MR) 창립 정치계 거목, 다니엘 뒤캄 (Daniel Ducarme)으로부터 유럽 정치를 배운다 file 유로저널 2007.05.31 15158
870 독일 판소리 오페라 “토끼와 용왕”, 젊은 판소리 만능재주꾼 남상일 소리꾼을 만나다. file eknews05 2011.12.20 6390
869 유럽전체 한식 세계화 런던 협의체 및 세계 협의체 오현용 총회장과 함께 file eknews03 2011.12.18 7937
868 유럽전체 한국 천연 화장품, 유럽 진출에 적극 나선다 ! file eknews 2011.12.13 6885
867 독일 독일 호스피스 대모 김인선 대표가 전하는 ‘아름다운 마무리’ file eknews05 2011.12.05 7186
866 영국 런던을 방문한 류승완 감독과 함께 file eknews03 2011.12.05 5472
865 독일 음식 솜씨가 좋다는 베를린 민박 팬션 이명숙 사장을 찾아가다 file eknews 2011.11.16 10926
864 독일 새로운 여행 문화 선도하는 프랑크푸르트 ‘가도여행’(GADO Tour) file eknews 2011.11.16 5543
863 스페인 새로운 스페인의 변호사 시험제도 file eknews 2011.11.09 8759
862 유럽전체 최 재진 베를린사무소장 (한국국제교류재단)을 만나다 file eknews 2011.11.01 5295
861 영국 옥스포드에서 실험 심리학을 전공한 상담가 노세현 님과 함께 file eknews 2011.10.04 16958
860 영국 런던 영화제의 아시아 영화 선정위원 토니 레인즈와 함께 file eknews03 2011.09.25 6634
859 유럽전체 자전거로 192개국 일주한 통일운동가 윤옥환 님과 함께 file eknews03 2011.09.18 6661
858 영국 구정원 JW STELLA기획자를 만나서 file eknews 2011.09.16 7909
857 영국 발렌티나 포아스로 부터 이번 프로젝트를 듣는다 file eknews 2011.09.16 6737
856 프랑스 파리한글학교 함미연 교장선생님과 함께 file eknews 2011.09.12 11284
» 프랑스 파리한글학교 윤재명 이사장님과 함께. file eknews09 2011.08.21 6861
854 유럽전체 섬유예술가 강순열 님과 함께 file eknews03 2011.07.17 12584
853 유럽전체 유럽을 방문한 비빔밥 유랑단과 함께 file eknews03 2011.07.10 11080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49 Next ›
/ 4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