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유로저널: 괜찮으시다면 먼저 독자들에게 방한영 이사님의 개인 프로파일을 소개 부탁 드려도 될까요?

방한영: 네, 저는 한국에서 도시, 농촌, 마을과 같은 지역단위의 시설 및 문화에 대한 연구로 건축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박사 후 영국으로 연수를 온 후 정착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부친께서 건설회사를 경영하셨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건축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고, 대학 졸업 후 건설회사와 건축설계사무소 근무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는 이곳에서 건설회사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의 (주)햄튼으로부터 영국법인 Q-Hampton을 위임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주관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유로저널: 이번에 영국 뉴몰든에 설립된 Q-Hampton은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떤 계기로 이 곳에 지사를 설립하게 되었는지요?

방한영: Q-Hampton은 부동산개발회로서, 서울에 소재하고 있는 부동산 전문회사인 (주)햄튼의 자본으로 설립되어 해외부동산 분야의 진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설립된 계기를 말씀드리자면, 아시다시피, 한국에서 해외부동산 시장 투자가 개방된 이후 많은 시도가 있었고, 현재도 활발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의 부동산 시장이 과잉 공급으로 인한 부실이 발생하면서 해외 부동산 시장 투자를 광범위하게 모색하고 있습니다. (주)햄튼의 경우 고수익 보다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영국을 투자 대상지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몇몇 분께서 문의를 해 오셨는데, 이 자리를 빌어 드리는 말씀은 Q-Hampton은 개인의 투자를 받지 않는 회사임을 밝혀드립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유로저널: 특별히 (주)햄튼과 관계를 갖게 된 동기는 있으신지요?

방한영: 제가 한국인이라는 것이 가장 크지 않을까요? 거기에 이곳에서 제가 장래적으로 준비하고 있던 사업의 방향과 (주)햄튼의 사업방향이 많은 부분에서 같은 시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보입니다. 첫째는 부동산을 사업적으로 바라보는 시각, 예를 들어 평가절하된 부동산의 가치창출 방식이나 접근방식이 그렇고요. 둘째는 한국적인 업무처리 방식, 즉 이곳의 부동산 사업분야를 한국적으로 변환이 가능하다는 점을 들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부동산 매입에서 개발이나 신축, 보수, 유지관리 등 건축관련 업무에 대한 저의 경험이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유로저널: 그렇다면, 영국의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방한영: 글쎄요. 건축분야에서 살펴본다면, 영국은 부동산 개발이 극히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공급이 과잉되는 현상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으면 당연히 가격이 상승하게 될 것이고, 이전처럼은 아니지만, 지속적인 가격상승은 계속 될 듯합니다. 다만, 오래된 건축물의 경우 구조적 또는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온실가스 배출규제에 따른 열효율 측면에서 어느 정도까지 내구성을 갖게 될 지가 관건입니다. 영국 부동산은 한국과는 달리 대지보다는 건축물이 차지하는 가치 비율이 훨씬 높게 형성되어 있죠. 구조적 문제로 수선이나 보수를 넘어 그 건축물을 철거하고 신축을 하게 된다면 엄청난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구조적 취약점을 갖고 있는 건축물은 가치 하락이 예상됩니다. 중요한 것은 그 시점이 어느 시기에 도래할 것인가를 판단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유로저널: 현재 저희 저널에 건축문화 컬럼을 연재하시는 박치원씨의 도시와 건축 설계 사무소 Smal and Partners가 디자인을 맡아 진행 중이신 프로젝트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방한영: Smal & Partners 의 박치원 소장님께 이 자리를 빌어 도움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도시와 건축을 함께 생각하고, 인간이 거주하는 공간에 생명을 불어넣는 마음으로 디자인을 하는 철학이 우리 Q-Hampton의 경영 이념과 동일하여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시행하는 Q-Hampton의 첫 번째 프로젝는 Wimbledon에 위치한 631.5㎡ 대지에 2Bed Flat 4가구, 1Bed Flat 4가구, Office 6개로 구성된 소규모 주상 복합 개발 사업입니다. 부지는 South Wimbledon과 Wimbledon Downtown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거지역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규모는 크진 않지만 이 번 윔블던 프로젝트는 많은 사고들이 응집된 프로젝트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예를 들어 간략하게 전체적인 디자인 개념에 대해서 설명 드리자면 먼저 건물 외관에 사용된 컬러는 영국 전통 건축 양식에서 흔히 보여지는 “유사와 반복”이라는 문맥을 거스르지 않는 속에서 저희 윔블던 프로젝트만의 아이덴터티 즉 정체성을 추구하고자 하는 시도였습니다. 말하자면 동일한 형태로 길게 줄 지어있는 빅토리안 테라스 하우스들 사이에 많은 집들이 그들만의 아이덴터티를 위해 정문에 이웃과 구별되는 색을 칠합니다. 바로 정체성에 대한 희망의 표출이죠. 또한 거실의 전면 창은 마치 군사 퍼레이드를 할 때 “우로 봐”라는 구령에 모두 한 쪽을 응시하듯 주 도로를 향하고 있습니다. 큰 길에서 고함지르는 소리와 무슨 일인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 분명한 데 내려다 볼 수 없다면 사람들은 불안해지고 심지어는 공포에 떨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프로젝트 내에 모든 플랫은 큰길을 응시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했죠.
실내에는 공간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방문에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마스터 베드룸과 거실 사이의 벽에도 유리로 된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해 필요에 따라 열어 젖혀 커다란 한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실내 분위기는 프로젝트 주 타겟인 젊은 커리어 부부의 취향에 맞게 현대적이고 트렌디하게 마감될 것입니다.  

유로저널: Q-Hampton이 추구하는 경영방식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방한영: 모든 기업이 그렇듯이 Q-Hampton도 역시 이익창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이익을 만들지 못하면 기업으로서 존재가치가 없어지겠죠. 이에 덧붙여 추구하는 기업이념은 지속가능과 성장입니다. 일회성이 아닌, 영국에서 지속적인 사업을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을 그 이념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적극적으로 지역에 융화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영국의 주류사회에 진입하여 이끌려가는 기업이 아닌, 이끌어 가는 기업으로 성장시키려고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개발 사업 부지에 위치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각 분야 엔지니어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그 지역에서 창출되는 수익을 지역주민과 공유하고, 지역 커뮤니티에 깊숙이 들어가 그들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등 일개 기업의 수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나누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관련업체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유기적이고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통해 비용절감 효과와 함께 이익을 공유하는 구조를 가지려고 합니다. 이를 시작으로 한 단계씩 앞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또한 지속가능과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이익창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 자리에서 자세히 밝힐 수는 없지만, 하나의 방식보다는 여러 가지 방식, 즉 수익을 여러 통로로 다각화시키기 위해 주력할 계획입니다.

유로저널: 관련업체와의 파트너쉽을 말씀하셨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방한영: 예 어느 나라든 마찬가지겠지만 건축은 디자인에서부터 준공 그리고 사용자가 입주해 실질적으로 생명을 불어 넣는 그 순간까지 많은 전문 관련업체들로부터 조언을 얻은 후 그 조언을 바탕으로 일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특히 영국에서는 가장 절실한 절차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금전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일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주체가 파트너쉽 자체를 꺼려하는 경우 이런 컨설턴트 자체가 생략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럼 결과는 말 그대로 부실한 건축이 되는 거죠. 안타깝게도 이런 부실한 건축은 일반인의 눈으로는 구별하기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 들어가 살다 보면 하나 둘씩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저희는 현재까지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6개의 전문 관련 컨설턴트들과 함께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모든 팀들이 긴밀한 협조 관계에 있어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유로저널: 앞에서도 언급하신 지역 커뮤니티 위한 일환으로 윔블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어떤 이벤트를 준비중이라고 들었습니다.

방한영: 네. 이번 7월 31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사업부지에서 테임즈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지휘 유병윤) 단원들의 연주와 함께 간단한 음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지역주민, 개발사업 관련 엔지니어 등이 참석하고, 기념예배를 런던순복음교회 김용복 목사님께서 주관하시게 됩니다. 이 자리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사업에 대한 개요를 설명하고 그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는 것을 시작으로, 함께 개발사업에 참여할 엔지니어들도 찾고 만나는 행사가 진행됩니다. 이미 이벤트 안내문과 함께 지역주민 중에서 개발사업에 관심있는 엔지니어를 찾는 초대장을 지역주민들에게 발송한 상태입니다.

유로저널: 차별화를 위해선 좀 더 신선한 접근이 필요할 텐데요. 그렇다면 일단 프로젝트가 완공된 후까지의 장기적인 차별화 전략은 없는 건가요?  

방한영: 물론 있습니다. 준공 후 입주해 사시는 사용자들에게 최소 1년부터 길게는 2년 까지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생각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살다 보면 전기, 가스, 수도 등과 관련해 전문가의 보살핌이 요구되는 부분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실질적으로 전문가를 불러 수리를 하다 보면 일의 양에 비해 비용은 터무니없이 비싸다는 것은 영국에 계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경험했을 것으로 압니다. 저희가 제공하려고 하는 것은 보장된 무료 애프터 서비스인 셈이죠. 들어가서 사시는 분들이 잔 걱정 없이 마음 편하게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게 저희 Q-Hampton이 궁극적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유로저널: 앞으로 한인사회에는 모범이 되고 더 나아가서는 영국을 대표하는 부동산 개발회사로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회사를 이끌어 가실 지 계획이 있으시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방한영: 이제 첫 단추를 끼우려하는 시점에 있습니다. 누구나 그렇지만, 사업을 시작하면서 많은 꿈과 기대를 갖고 출발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시간이 지체되더라도 단추를 계속해서 끼워나가는 것이라고 봅니다. 단지 이상이 아니라 그 꿈을 실현시켜나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한국의 문화와 제도가 다른 이곳 영국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사업을 진행하면서 우리 한인들과 함께 성장하는 것 또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미 이번 프로젝트의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Smal & Partners와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부동산, 그리고 현재 여러 한인업체와 면밀히 업무협조를 구하고 있습니다. 개발사업에는 많은 분야의 전문가와 관련업체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각 분야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일하시는 모든 한인 분들과 함께 모범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로저널 김주일 기자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럽전체 강인덕 전)통일부장관을 만나 향후 남북관계가 나아갈 방향을 듣는다. file 편집부 2022.06.20 2567
공지 유럽전체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이 전하는 동반성장을 듣는다 file 편집부 2022.05.08 2877
공지 유럽전체 '홍산문화의 인류학적 조명'의 저자 이찬구 박사를 만나 듣는다. file eknews02 2018.09.25 19797
공지 유럽전체 유럽총련 회장 선거에 출마한 유재헌 후보를 만나 향후 유럽 한인들의 나아갈 방향을 듣는다 !!! file 편집부 2018.02.28 17543
공지 유럽전체 더불어 민주당 박영선 의원(4선), '서울,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file 편집부 2018.01.17 25128
공지 유럽전체 최문순 강원도지사로부터 평창동계올림픽을 듣는다 file 편집부 2017.10.24 27371
공지 유럽전체 국제독립연합회를 설립한 박조준 목사을 통해 그 방향을 직접 듣는다 file eknews03 2017.10.17 26525
공지 유럽전체 조규형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 특보 재외동포 정책 관련 인터뷰 file eknews 2017.04.25 25415
공지 유럽전체 꽃보다 아름다운 도시이자 통일 한국을 준비하고 있는 고양시의 최성 시장을 통해...듣는다. file eknews 2016.11.28 29248
공지 유럽전체 여권의 차기 대권 강력 후보로 등극하고 있는 남경필 경기지사로부터 국정 현안을 듣는다 !!! file eknews 2016.10.26 27687
공지 유럽전체 “그리스도를 위한 나그네”인 성 콜롬반 외방 선교회 한국 진출 80주년, 휴 맥마혼 신부를 만나다 file eknews20 2013.10.31 32966
공지 유럽전체 김문수 경기 도지사를 만나서 대한민국에서 예측 가능한 정치를 듣는다. file eknews 2013.10.21 35754
공지 유럽전체 민주당 김영환 의원이 진단하는 2013년 한국 정치를 듣는다 file eknews 2013.09.10 36534
공지 유럽전체 한국과 오스트리아 양국간 기업 지원 과 문화교류 등에 앞장서는 조현 주오스트리아 대사를 만나 file eknews 2013.04.25 43072
공지 유럽전체 아일랜드DIT공립대학 국제학생처장을 만나다 file eknews 2013.02.19 36573
공지 유럽전체 장애자 올림픽(패럴림픽)에 사상 첫 출전한 북측 선수단 김문철 대표 단장 단독 인터뷰 file eknews 2012.09.09 38052
공지 유럽전체 주벨기에와 유럽연합의 김창범 대사를 만나다 file eknews 2012.09.06 37675
공지 유럽전체 충남 도민들 위해 각종 정책 쏟아내면서 노심초사하고 있는 안 희정 지사를 만나서.... file eknews 2012.04.26 36182
공지 유럽전체 세계 초대형 여의도 순복음 교회 황무지에서 일궈낸 조용기 목사를 만나다 file eknews 2012.03.21 37962
공지 스위스 스위스에서 조명 받고 있는 디자이너 이영은씨를 만나 file eknews 2011.10.17 83324
공지 유럽전체 김정길 전 행자부장관, 국정현안 전반과 내년 대선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솔직히 밝혀 eknews 2011.08.25 39845
공지 유럽전체 우근민 제주도지사가 재유럽 한인들에게 제주도가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에 협조를 호소한다 file eknews 2011.05.17 41632
공지 유럽전체 현각스님 인터뷰 file 유로저널 2010.11.03 41441
공지 유럽전체 21세기를 여는 비전의 지도자, 이화여대 이배용 총장 file 유로저널 2009.08.03 43585
공지 유럽전체 '박카스 신화창조',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의 기업 경영철학을 유럽 한인 차세대에 전한다 file eknews 2009.07.29 44124
공지 베네룩스 벨기에, 브뤼셀-수도 정부의 베느와 쎄렉스(Benoit Cerexhe) 경제부장관과의 인터뷰 file 유로저널 2009.03.25 16706
공지 영국 김치를 좋아하는 국회의원 에드워드 데이비(Edward Davey)와 함께 file 한인신문 2008.08.20 37961
공지 영국 한국 여성 골퍼들을 좋아한다는 로라 니콜슨 경찰서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08.05 37608
공지 영국 한국 음식을 사랑하는 킹스톤 시장 데이빗 베리와 함께 한인신문 2008.07.30 39025
공지 독일 미국 백악관에서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를 맡고 있는 한국최초의 맹인박사 강영우 차관보 file 유로저널 2008.02.28 16432
공지 영국 한국과 웨일즈 잇는 무지개를 보았다, 글로벌 브랜드 MCM(성주그룹) 김성주 회장의 경영 철학을 전한다 file 한인신문 2008.02.18 14267
공지 베네룩스 벨기에 제1당(MR) 창립 정치계 거목, 다니엘 뒤캄 (Daniel Ducarme)으로부터 유럽 정치를 배운다 file 유로저널 2007.05.31 15159
612 영국 한국음식과 영국음식 사이에 다리를 놓는 Kie-Jo 님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10.09.06 3175
611 독일 민주노동당 유럽위원회 박성예 위원장 인터뷰. file 유로저널 2010.08.23 2794
610 영국 뮤지컬 디바를 꿈꾸는 이보미 님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10.08.21 3628
609 오스트리아 기아자동차 중부유럽 법인 탐방(유도종 법인장 / 배인규 슬로바키아 공장 법인장) file 유로저널 2010.08.20 8835
608 영국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차세대무역스쿨 신우승 회장을 만나서 file 유로저널 2010.08.10 3064
607 유럽전체 한국문화 홍보대사를 꿈꾸는 Korea Uncovered의 마이클 차 님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10.08.10 3089
» 영국 차별화된 경영방식으로 승부하는 한인 부동산 개발회사 Q-Hampton의 방한영 이사와 함께 file 유로저널 2010.07.27 3147
605 유럽전체 영화의 매혹에 포획당하다, 전찬일 영화평론가와 함께 file 유로저널 2010.07.20 3104
604 영국 ‘철인 요리왕(Iron Chef)’에 출연 중인 한국인 요리사 Judy Joo님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10.06.27 3631
603 독일 민주노동당 이영순 최고위원 인터뷰 file 유로저널 2010.06.22 2627
602 영국 음악으로 감성을 전달하는 우체부, 뮤지션 이준호 님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10.06.13 3500
601 영국 영국 유학을 마치고 국제정책대학원에 입학한 윤혜림 님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10.05.22 3256
600 유럽전체 대한민국 영어 사교육을 들어본다 - 서걸 아카데미의 서걸 원장님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10.05.09 3507
599 영국 영국 왕립적산사(Chartered Quantity Surveyor)를 준비하는 한재준 님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10.04.27 4079
598 독일 재독한인사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왔던 정용선 단장 file 유로저널 2010.04.20 2710
597 독일 드라마 “압록강은 흐른다”의 에바(Eva)역의 독일 여배우 우테 캄포브스키씨와의 인터뷰 file 유로저널 2010.04.13 2697
596 유럽전체 헤드헌터의 세계를 엿보다, 커리어 케어의 전일안 전무이사와 함께 file 유로저널 2010.04.06 3672
595 유럽전체 '전통인형 국보’ 강소희 작가의 작품세계를 듣는다 file eknews 2010.03.23 3275
594 영국 유리로 만든 세상을 엿보다 – 유리공예가 박선주 님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10.03.20 3655
593 독일 한국문화 알리기에 앞장서는 뒤셀도르프 서울식당-금년 10가정 한국 보내기 file 유로저널 2010.03.16 2967
Board Pagination ‹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49 Next ›
/ 4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