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81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요즘 대중음악을 하는 젊은 가수들 가운데 정말 ‘뮤지션’이라는 단어를 당당하게 붙일 수 있는 진짜 음악인은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적어도 여기 확실한 한 명의 뮤지션이 있다. 바로 오늘 소개하는 싱어송라이터 유니(Younee), 이제 막 영국을 시초로 세계 무대를 향해 힘차게 도약한 그녀는 ‘뮤지션’이라는 단어가 조금도 아깝지 않은 이 시대 진정한 음악인이다.

어린 시절부터 혹독하게 훈련한 음악, 그럼에도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음악을 가지고 그녀는 한국에서 활동하면서도 늘 꿈을 꾸었다, 비록 다른 언어를 사용하지만, 그녀의 음악을 통해 전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그런 꿈을. 그리고, 이제 그 꿈이 현실이 되고 있다.

오는 10월 영국 런던 투어 일정을 앞두고 있는 뮤지션 유니를 만나 그녀의 음악, 그녀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유로저널: 안녕하세요!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세계적인 프로듀서 리처드 나일스(Richard Niles)와 음반 ‘True to you’를 발표하고 이제 곧 런던에서의 투어도 앞두고 계신데, 그에 대한 얘기를 나누기 전에 먼저 어떻게 음악을 시작하게 되었는지의 지난 얘기들부터 시작해 볼까요?

유니: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는 원래 어렸을 때부터 클래식 음악을 좋아했고, 피아노는 세 살 때부터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음악을 참 좋아하셔서 당시 LP를 수집하셨고, 클래식 뿐만 아니라 록이나 팝 음악들도 들려주셨습니다. 저는 정말 음악이 너무나 좋아서 음악을 본격적으로 하겠다고 결심하고, 엄격한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해 부모님께 음악을 하겠다고 편지까지 쓰면서 결국 예술고등학교를 다니는 전형적인 음대 입시생이 되었습니다. 여느 입시생들처럼 저 역시 피아노로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정말 고통스런 입시생의 과정을 거쳤지요. 그러나, 지금 돌아보면 그 시절의 혹독한 연습과 훈련을 통해 뮤지션이 되기위한 기초를 다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유로저널: 그렇게 해서 결국 피아노로 대학에 입학했으니 클래식 피아니스트의 길을 갈 수도 있었는데 대중음악의 세계로 뛰어들게 됩니다. 어떤 계기가 있었는지요? 주변에서는 반대도 많았을 것 같은데요.

유니: 비록 제가 정통 클래식 피아노를 통해 대학에 진학했지만 워낙 다양한 음악들을 좋아했던 터라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는 저만의 음악을 찾아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악의 세계는 정말 다양하고 무궁무진한데 꼭 클래식 피아니스트가 되어서 독주회만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기적처럼 재즈 피아니스트 김광민 선생님으로부터 사사를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도 갖게 되었습니다.이후 2001년 13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제 자작곡을 가지고 노래를 불렀는데 금상을 받았습니다. 클래식 말고도 제가 만든 음악으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사실이, 또 피아노와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도 음악을 할 수 있다는 게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당시 학교에서 유명한 교수님들과 함께 클래식 음악의 중심에 있었는데 갑자기 다른 길로 간다니까 당연히 의아해 하셨습니다. 다행히 교수님들께서 이해해 주시고 어떤 음악을 하더라도 제가 그 동안 배우고 노력한 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음악으로 스타가 되려는 것이라면 그 동안 음악을 위해 기울였던 노력이 아까울 것이라는 중요한 충고도 해주셨습니다.

유로저널: 그렇게 해서 본격적으로 대중음악인으로 활동하다가 이번 런던 투어에 나서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주세요.

유니: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대중음악 세계에 뛰어든 뒤에 기획사에 소속되어 키스 피아노(Key's Piano)라는 이름으로 두 장의 앨범을 내고 방송에도 간간히 출연하면서 활동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음악적으로 더 도전하고 싶은 갈증이 있었고, 아쉽게도 그럴 수 있는 환경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즈음에는 다른 분들에게 제가 만든 노래를 드리기도 하고, 2004년에는 미국 음악전문 채널 VH-1이 주최한 'SONG OF THE YEAR'에서 Adult Contemporary 부분 2위, 2005년 영국 Brit Award가 후원하는 'UK Song Writing Contest'의 재즈, 블루스, 팝 부문 작곡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터라 창작활동에 더욱 매진하고 있었습니다. 그 일환으로 웹사이트 마이스페이스(myspace.com)에 영어로 만든 곡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음악활동을 했지만, 그것과는 별도로 늘 외국인들과 음악으로 소통하고 싶었습니다. 어렸을 적에 비틀즈의 노래를 들으면서 비록 가사를 알아듣지 못해도 그 음악이 너무나 좋았기에 ‘음악만으로도 소통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고, 제가 영어를 완벽하게는 못 하겠지만 ‘내가 쓴 노래를 외국인이 듣고도 좋아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당시 그렇게 마이스페이스에 올린 제 노래를 독일에 계신 에그문트라는 분께서 재미교포 기타리스트 잭 리(Jack Lee)에게 소개시켜 주셨고, 다시 잭 리가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밥 제임스(Bob James)에게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그 계기로 밥 제임스와 인터넷으로 서로 음악을 주고받게 되었고, 마침 그가 한국에서 내한공연을 갖게 되었는데 같이 연주하자는 제안을 받게 되었습니다. 공연 전날 함께 리허설을 마치고 얘기를 나누던 중 제가 비록 영어를 못 하지만 그래도 제 음악을 통해 세계의 다양한 이들과 소통할 방법을 찾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 얘기를 들은 밥 제임스가 제게 소개시켜 준 분이 바로 이번 ‘True to you’ 앨범과 런던 투어를 가능하게 만들어준 프로듀서 리처드 나일스(Richard Niles)였습니다.  

* 유로저널: 리처드 나일스는 런던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고 있는 미국 출신 프로듀서 겸 작편곡자로, 음악계에서는 장르를 초월하여 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인물이다. 그와 작업한 팝가수는 폴 매카트니, 레이 찰스, 셰어, 제임스 브라운, 머라이어 캐리 등이 있으며, 재즈 뮤지션은 팻 메시니, 밥 제임스 등이 있고, 세계적인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 역시 그와 작업한 바 있다.

그렇게 해서 리처드와 이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음악적인 교감을 나누게 되었고, 음악적으로 그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리처드가 저에 대해 높이 산 점은 제가 클래식을 전공하여 기초적인 테크닉을 갖추었으면서도, 제가 워낙 다양한 음악을 좋아하고 추구했던 탓에 블루스나 재즈 등 장르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제 음반을 위한 곡 작업에 들어가면서, 리처드는 런던에 있고 저는 한국에 있어서 일단 그에게 스카이프를 설치하는 법을 가르쳐 주고, 이후 화상채팅을 통해 저는 한국에서, 리처드는 영국에서 함께 3개월 간 곡 작업을 했습니다. 제가 전곡을 작곡하고, 리처드가 가사 및 편곡을 맡고, 그렇게 곡 작업을 완료한 뒤 런던에서 리처드를 통해 소집된 (웃음) 최고의 세션들과 함께 녹음한 음반이 바로 유니(Younee)라는 이름으로 처음 발표된 ‘True to you’입니다.

유로저널: ‘True to you’ 음반 발매와 함께 잡혀있는 10월 런던 투어에 대해 들려주세요.

유니: 리처드와 작업한 음반과 함께 런던에 있는 관객들과 직접 라이브 공연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너무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주요 공연은 10월 24일 Stables에서의 공연, 그리고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Pizza Express에서의 음반 발매 기념 공연, 그리고 10월 30일 Pizza On the Park에서의 Total Music Experience 공연, 그리고 11월 1일에는 Vortex에서 클래식 피아노 솔로 공연이 있습니다. 사실, 저는 한국에서 Pizza Express라는 이름만 듣고 무슨 피자가게인줄 알았는데 (웃음) 알고 봤더니 재즈 뮤지션들이 너무나 서고 싶어하는 유명한 무대가 있더군요. 재즈 피아노 보컬인 제이미 칼럼도 Pizza Express에서 공연을 하다가 발탁되어 대형 기획사와 계약을 맺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10월 11일에는 BBC Radio3의 Jazz Line Up 이라는 프로그램에도 출연합니다. 밤 11시 반에 방송인데 웹사이트(www.bbc.co.uk/iplayer)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영어로 낸 음반이고 영국의 관객들도 많이 찾아 주시겠지만, 그래도 한국분들이 많이 응원해 주시면 더욱 힘이 날 것 같습니다. 공연장도 많이 찾아주시고, 방송도 꼭 들어주세요!

유로저널: 마지막으로 앞으로 어떤 음악을 하고 싶은지, 음악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추구하고 싶으신지요? 그리고 향후 계획이 있다면?

유니: 저는 클래식에서 출발해서 다양한 대중음악의 장르들을 담아온 만큼, ‘유니 사운드’라고 불릴 수 있는 저만의 색깔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번에 발매한 음반 ‘True to you’는 세상의 수 많은 다양성과 수 많은 유행 속에서도, 그럼에도 중요한 것은 스스로에게 진실한 것이고, 자신이 누구인지를 찾고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데 그게 제가 음악을 통해 전하려는 메시지입니다. 즉, 스스로를 찾는 것이 제 음악 여행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일단 이번 런던 투어를 잘 마치고, 그 이후에는 유럽이든, 한국이든 자연스럽게 제 음악이 여행하는 곳으로 저 역시 함께 여행하려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유니 웹사이트]
www.myspace.com/youneelondon
www.youneeversal.com

[‘True to you’ 음반 구입]
아이튠(itunes) UK, Japan, US
www.cdbaby.com/cd/younee
www.amazon.com

문의: Anthony Steinberg
+44 (0)7901 668 263
anthony@youneeversal.com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럽전체 강인덕 전)통일부장관을 만나 향후 남북관계가 나아갈 방향을 듣는다. file 편집부 2022.06.20 2567
공지 유럽전체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이 전하는 동반성장을 듣는다 file 편집부 2022.05.08 2877
공지 유럽전체 '홍산문화의 인류학적 조명'의 저자 이찬구 박사를 만나 듣는다. file eknews02 2018.09.25 19797
공지 유럽전체 유럽총련 회장 선거에 출마한 유재헌 후보를 만나 향후 유럽 한인들의 나아갈 방향을 듣는다 !!! file 편집부 2018.02.28 17543
공지 유럽전체 더불어 민주당 박영선 의원(4선), '서울,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file 편집부 2018.01.17 25128
공지 유럽전체 최문순 강원도지사로부터 평창동계올림픽을 듣는다 file 편집부 2017.10.24 27371
공지 유럽전체 국제독립연합회를 설립한 박조준 목사을 통해 그 방향을 직접 듣는다 file eknews03 2017.10.17 26525
공지 유럽전체 조규형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 특보 재외동포 정책 관련 인터뷰 file eknews 2017.04.25 25415
공지 유럽전체 꽃보다 아름다운 도시이자 통일 한국을 준비하고 있는 고양시의 최성 시장을 통해...듣는다. file eknews 2016.11.28 29248
공지 유럽전체 여권의 차기 대권 강력 후보로 등극하고 있는 남경필 경기지사로부터 국정 현안을 듣는다 !!! file eknews 2016.10.26 27687
공지 유럽전체 “그리스도를 위한 나그네”인 성 콜롬반 외방 선교회 한국 진출 80주년, 휴 맥마혼 신부를 만나다 file eknews20 2013.10.31 32966
공지 유럽전체 김문수 경기 도지사를 만나서 대한민국에서 예측 가능한 정치를 듣는다. file eknews 2013.10.21 35754
공지 유럽전체 민주당 김영환 의원이 진단하는 2013년 한국 정치를 듣는다 file eknews 2013.09.10 36534
공지 유럽전체 한국과 오스트리아 양국간 기업 지원 과 문화교류 등에 앞장서는 조현 주오스트리아 대사를 만나 file eknews 2013.04.25 43072
공지 유럽전체 아일랜드DIT공립대학 국제학생처장을 만나다 file eknews 2013.02.19 36573
공지 유럽전체 장애자 올림픽(패럴림픽)에 사상 첫 출전한 북측 선수단 김문철 대표 단장 단독 인터뷰 file eknews 2012.09.09 38052
공지 유럽전체 주벨기에와 유럽연합의 김창범 대사를 만나다 file eknews 2012.09.06 37675
공지 유럽전체 충남 도민들 위해 각종 정책 쏟아내면서 노심초사하고 있는 안 희정 지사를 만나서.... file eknews 2012.04.26 36182
공지 유럽전체 세계 초대형 여의도 순복음 교회 황무지에서 일궈낸 조용기 목사를 만나다 file eknews 2012.03.21 37962
공지 스위스 스위스에서 조명 받고 있는 디자이너 이영은씨를 만나 file eknews 2011.10.17 83324
공지 유럽전체 김정길 전 행자부장관, 국정현안 전반과 내년 대선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솔직히 밝혀 eknews 2011.08.25 39845
공지 유럽전체 우근민 제주도지사가 재유럽 한인들에게 제주도가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에 협조를 호소한다 file eknews 2011.05.17 41632
공지 유럽전체 현각스님 인터뷰 file 유로저널 2010.11.03 41441
공지 유럽전체 21세기를 여는 비전의 지도자, 이화여대 이배용 총장 file 유로저널 2009.08.03 43585
공지 유럽전체 '박카스 신화창조',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의 기업 경영철학을 유럽 한인 차세대에 전한다 file eknews 2009.07.29 44124
공지 베네룩스 벨기에, 브뤼셀-수도 정부의 베느와 쎄렉스(Benoit Cerexhe) 경제부장관과의 인터뷰 file 유로저널 2009.03.25 16706
공지 영국 김치를 좋아하는 국회의원 에드워드 데이비(Edward Davey)와 함께 file 한인신문 2008.08.20 37961
공지 영국 한국 여성 골퍼들을 좋아한다는 로라 니콜슨 경찰서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08.05 37608
공지 영국 한국 음식을 사랑하는 킹스톤 시장 데이빗 베리와 함께 한인신문 2008.07.30 39025
공지 독일 미국 백악관에서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를 맡고 있는 한국최초의 맹인박사 강영우 차관보 file 유로저널 2008.02.28 16432
공지 영국 한국과 웨일즈 잇는 무지개를 보았다, 글로벌 브랜드 MCM(성주그룹) 김성주 회장의 경영 철학을 전한다 file 한인신문 2008.02.18 14267
공지 베네룩스 벨기에 제1당(MR) 창립 정치계 거목, 다니엘 뒤캄 (Daniel Ducarme)으로부터 유럽 정치를 배운다 file 유로저널 2007.05.31 15159
790 독일 제 12회 재독코리언심포니오케스트라단 정기공연을 앞두고 정용선 단장 인터뷰! file 유로저널 2009.11.15 4690
789 유럽전체 방송 PD를 꿈꾸는 박성진 님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11.07 5163
788 유럽전체 건축의 세계를 엿보다, 건축가 이상혁 님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11.01 6568
787 유럽전체 대중국악을 선보이는 신국악단 소리아(SOREA)와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10.24 5126
786 영국 AKS의 Mrs Sylvia Park (Social event secretary)를 만나서 file 유로저널 2009.10.21 4925
785 영국 '박쥐' 영국 개봉을 앞두고 런던을 방문한 박찬욱 감독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10.20 4307
784 독일 유럽에서 오페라 주역으로 활약하는 테너 Alfred Kim file 유로저널 2009.10.12 5575
783 영국 '예술인의 밤'을 앞두고 박선희 재영한인 예술인협회 회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10.11 4389
782 프랑스 한국을 홍보하는 새로운 유통문화, K-마트의 신현우 팀장. file 유로저널 2009.10.05 8227
781 영국 영국 아시아 음악 협회, Viram Jasani 대표와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10.02 5759
» 영국 세계 무대를 향한 힘찬 도약, 뮤지션 유니(Younee)와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09.12 8153
779 독일 베를린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회 음악 지도자 홍 충식 file 유로저널 2009.09.08 5407
778 독일 뒤셀도르프 순복음교회에서 10년간 사역하고 떠나는 김광덕 목사 file 유로저널 2009.09.08 6201
777 유럽전체 아리랑을 들려주러 유럽에 온 비아 트리오(Via Trio)와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09.07 8778
776 독일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현호남-우리의 문화예술을 독일에 알리고 싶습니다. file 유로저널 2009.09.01 5696
775 유럽전체 아프리카로 봉사활동을 떠나는 하동욱, 라윤선 님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08.29 5845
774 유럽전체 진영섭, 이영준, 두 명의 연극 배우들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08.23 6634
773 영국 제 3회 뉴몰든 아트 페스티벌을 마치고, 신보나 대표와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08.19 4770
Board Pagination ‹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49 Next ›
/ 4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