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저널 번역 기자 초빙( 자택 근무.자유시간제)

유로저널 번역 기자 초빙( 자택 근무.자유시간제)

유럽 19개국에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에서는 

아래와 같이 번역 기자를 초빙 합니다.

1, 현지 언론 뉴스 번역 기자 : 각 분야 1명씩 

   1) 영국 뉴스 (매주 7개) : 1 명

   2) 유럽 뉴스 (매주 7개) : 1 명

2, 자격:

   1) 학부이상 졸업자 

   2) 학생, 주부 등 현 직업에 무관

3, 근무 방법

   1) 매주 해당 분야 7 개의 뉴스를 현지 언론에서 선택해  제공

   2) 자택 근무, 자유 시간제

4, 주의 사항

  1) 직업적으로 번역하신 분들은 적합치 않음 (수당면에서)

  2) 학생 아르바이트 수준 수당 지급

  3) 언론인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이 강한 분만 지원 바람

5, 혜택

  1) 유로저널은 해외동포 언론사중에 유일하게 한국정부 외신등록허가를 받은 

     공식 언론사로서, 근무 3 개월 후부터 명함과 기자증 제공

   (단, 3 개월이후부터 1년 이상 근무 예정자, 신원 조회에 이상이 없는 자)

  2) 근무 기간 재직 증명서 제공

6, 이력서 제출처 및 문의처

   1) eurojournal01@eknews.net

   2) +44 (0)786 8755 848

유로저널 인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