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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011.08.08 11:41
재독한인글뤽아우프회-제22대 상견례를 겸한 연석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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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한인글뤽아우프회-제22대 상견례를 겸한 연석회의 개최
지난 7월30일 재독한인글뤽아우프회(회장 고창원)는 파독광부기념회관에서 제22대 집행부 상견례를 겸한 연석회의와 파독산업전사 세계총연합회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상견례와 연석회의에슨 총35명의 고문,임원,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김승하 사무총장의 환영인사와 김갑호 사무차장이 성원보고를 한 후 국민의레 후 고창원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21대 임기동안 여러 가지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부족한 점이 많았다. 그러나 발전된 오늘의 글뤽아우프회를 위해 힘써준 선배회원들과 임원, 고문, 자문위원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했다. 그는 또 제22대 집행부에 참여하신 임원들을 위하여 모든 분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잘 발휘하고 하나되는 마음으로 글뤽아우프회를 이끌어 나가줄 것을 희망했다.
남부지역신임협의회 선경석 회장 소개가 있은 후 고창원회장과 김승하 사무총장이 지금까지 함께 한 1대부터 22대까지 모든 이들을 소개하고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보고시간에서는 회관운영과 재정사항에 따른 순서를 이용기 재무가 하고, 고창원 회장은 정부와 공관과의 관계등 여러 가지 안건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연석회의에서는 금년행사계획으로 11월중에 개관 2주년 행사, 현판식 행사, 2012년 노동절 행사, 그 외 안건으로 파독 50주년 행사 등등 많은 의견이 진지하게 논의되었다.
특별회 연로한 1세대 교민들을 위한 양로원 설립건이 대관심사였다. 양로원에서 봉사활동하는 워킹홀리데이 운영, 양로원에 살기를 원하는 숫자파악 등 철저한 사전준비작업이 필요하며 한인공공동묘지의 필요성도 재획인되었다.
그 외 회관운영위원회, 회관매입 잔액상환에 모두의 힘을 모을 수 있도록 하는 모금캠페인도 있어야 한다는 점도 강조되었다.
한편 7월23일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 창립식이 한인문화회관에서 있었는데 이 자리에 참석했던 오스트리아한인회 박종범 연합회장은 문화회관에 많은 돈을 후원했다. 유로저널 김 훈 발행인도 매월 정기후원을 약속하고 회관유지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뜻을 밝혔다고 고 회장이 발표했다.
연석회의를 마친 후에는 많은 파독간호사들이 함께 한 가운데 파독산업전사 세계총연합회 상견례 및 창립동기 배경에 관하여 설명회가 있었다.
파독산업전사 세계총연합회 조직은 회장단 9명, 전문위원 3명, 중앙상무위원 30명으로 구성될 것이며 이 조직에는 광부, 간호사, 그 외 근로자로 독일에 온 모든 이들이 함께 하는 광범위한 조직이 될 것이라 했다. 고회장은 미주지역에서의 활동과 활동하는 이들의 면면을 소개하고 독일에서 선임되신 모든 분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독일중부 유로저널 김형렬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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