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
||||||||||||||||||||||||||||||||||||||||||||||||||||||||||||||||||||||||||||||||||||||||||||||||||||||||||||||||||||||||||||||||||||||||||||||||||||||||||||||||||||||||||||||||||||||||||||||||||||||||||||||||||||||||||||||||||||||||||||||||||||||||||||||||||||||||||||||||||||||||||||||||||||||||||||||
|
||||||||||||||||||||||||||||||||||||||||||||||||||||||||||||||||||||||||||||||||||||||||||||||||||||||||||||||||||||||||||||||||||||||||||||||||||||||||||||||||||||||||||||||||||||||||||||||||||||||||||||||||||||||||||||||||||||||||||||||||||||||||||||||||||||||||||||||||||||||||||||||||||||||||||||||
|
유럽전체
2006.06.08 04:48
아리랑 - 시간은 우주의 씨앗 2006
조회 수 3012 추천 수 0 댓글 0
( Arirang - Time is seed of universe 2006 ) [이보석 회장과의 특별 인터뷰] 김 형렬 지사장 : 안녕하세요? 이 보석 회장님! 무슨일로 유럽에 오셨는지요? 이 보석 회장 : 안녕하세요? 김 행렬 지사장님!??저의 이번 유럽에 오게된 동기는 첫번째 오스트리아 비엔나Breitenbrunn에서 Wind and Wellen 주제로 열리는 국제미술제와 네델란드 Huntenkunst Art Fair에 초청받아 오게되었습니다. 그리고, 2007년 21C ICAA 서울국제미술제를 위하여 외국작가들을 섭외하기도 하며, 다음 국제미술제 개최국에 관해서 상의도 할겸 오게되었습니다. 김 형렬 지사장 : 그럼 전시회 일정은 언제입니까? 이 보석 회장 : 오스트리아는 국제요트경기가 열리는 5월 4일 오픈닝과 함께 20일까지 국제미술제 열리고, 네델란드 국제아트페어는 약 160여명의 작가들과 함께 참여하고 5월 19일 오픈닝이며 21일까지 열립니다. 김 형렬 지사장 :??전시회가 열리는 장소는 어디입니까? 이 보석 회장 : 오스트리아 Breitenbrunn에 있는 Kulturzentrum Prangerschenke와 네델란드 Doetinchem의Galerie bij de Boeken입니다. 김 형렬 지사장 : 이 회장님의 작품 성격과 몇점의 작품이 출품 됩니까? 이 보석 회장 : 작품 출품은 큰것과 작별?합해서 35점이 출품되고, 작품 성격은 "아리랑-시간은 우주의 씨앗"이라는 주제로 한국 전통적인 내용으로 역사와 색채를 재해석하여 물감과 재료들을 이용하여 표현하였습니다. 김 형렬 지사장 : 21C ICAA 협회는 언제 창립 되었으며, 그동안 어떻게 국제미술제를 개최하였습니까? 이 보석 회장 : 저희 21C ICAA는 1996년에 창립되었고, 현재 약 17개국 200여명의 국내, 외 작가들이 회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리고 매년 외국에서의 국제미술제와 2년에 한번씩 열리는 서울국제미술제를 기획 및 개최를 하였습니다. 예를들어, 2005년 제12회 조선일보미술관에서 16개국의 작가들을 초청한 서울국제미술제와 2006년 1월 중국 하얼빈YuShun Museum에서 17개국의 작가들이 참여한 제13회 하얼빈국제미술제입니다. 김 형렬 지사장 : 이 보석회장님께서는 국제미술제를 개최하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이 보석 회장 : 예술은 각 나라의 문화, 생활, 언어, 풍습등을 하나로 만들수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작가들이 한자리에서 서로 비교, 연구, 체험함으로써 불필요한것들을 초월하여 예술안에서 하나가 될수있기때문입니다. 김 형렬 지사장 : 끝으로 이 회장님께서 예술가들과 관객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은? 이 보석 회장: 먼저 예술가들은 고정관념의 벽을 깨고 미래지향적이며. 작가 내면의 언어를 표현하는 창의적인 작품을 구상, 표현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예술은 멀리있는것이 아니라 삶 자체가 예술이기에 예술가와 예술은 항상 관객들의 주변에 있으며 만날수 있습니다. 곧 예술가들의 삶이 관객들의 삶이며, 관객들의 삶이 곧 예술가들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김 형렬 지사장 : 이렇게 인터뷰에 시간을 내주신것에 대하여 감사드리며, 성공적인 전시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 보석 회장 : 저 또한 감사합니다. 지사장님의 유로저널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독일 중부지사 지사장 김형렬 hlk1951@hotmail.com * eknews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8-16 20:09)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