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한독간호협회 2023년 야유회,
문화회관 계수정원에서 개최-자연과 함께 행복합시다!
독일 중부지역에있는 중부한독간호협회(회장: 최순실)에서는 7월22일 12시부터 2023년 야유회를한인문화회관 계수정원에서 개최하였다.
최순실 회장은“참석해준 회원과 내빈들을진심으로 환영한다. 오늘 자연과함께 행복한 시간이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여부덕 수석부회장이내빈소개와 회원들 소개가있은 후 하루일정을 안내했다.
할매그룹의 난타공연(난타 지도: 최미순)이 펼쳐지자참석자들은 ‘대단하다!’며 힘찬 격려의박수를 보냈다.
살랑살랑 부는바람이 있어 덥지도춥지도 않은 날씨속에맛있는 점심식사가 오랫동안진행되었다.
게임시간에는 회원들은최미순 고문으로부터 달걀놀이규칙을 들은 후향기로운 잔디밭에서 행여나달걀이 떨어질까봐 조심조심걸어가는 모습에 내빈들은웃음과 함께 격려를보냈다.
이어서 8월19일 광복절경축 기념식에서 펼쳐질‘보건체조’와 ‘독도 플레시봅’을 연습한후
자연과 함께한 야우회는 18시경 마무리되었다.
독일 유로저널오애순 기자(mt.1991@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