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4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유로저널 주최

2023 영국 K-POP 대회 대성황리에 개최되어

46개팀이 참가해 최종 16개팀이 실력을 겨루었고, 결승 대회이후 무려 3시간 동안 K-POP DJ를 가져 500여명의 모든 참가자가 하나가 되어 흥분의 도가니 !!

1340-K-POP 광고안.jpg

유로저널 주최 제1회 영국 K-POP 대회 (UK K-POP Competition 2023)가  12월 3일 런던 시내 ‘브릭스톤 잼(Brixton Jamm)’ 콘서트장에서 관중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황 속에 개최되었다.

이날 영국 K-POP 경연대회 결승전에 이어 K-POP DJ 시간을 가져 참가자 전원이 함께하는 또하나의 K-POP 대회가 무려 3시간동안 진행되면서 참가자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자신들이 아는 노래가 나오면 모두 뛰쳐 나와 함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면서 모두가 K-POP 가수가 되고 안무가가 되면서 뜨거운 열기를 뿜어 내었다. 

이번 2023 영국 K-POP 대회는 잃어버린 우리 뿌리 역사와 원형문화 정신을 되찾고 한국사의 국통맥을 바로 세워 대한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는 역사문화운동 단체인 (사)대한사랑이 한류 문화와 정신 보급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행사 개최에 크게 기여했다.

1340-한인취재 2 사진 30.png

이번 대회는 k-POP 전문가들과 참가자들로부터  K-POP 보컬, 댄스, 쇼케이스 등 여러 분야 재능인들이 참가하면서 수준과 내용에서 최고였다고 극찬과 함께 영국내 K-POP 대회 수준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럽 최대 한인 동포 언론사인 유로저널(발행인 김훈,The Euro Journal) 은 9월-10월간의 온라인 예선 대회(46개팀 참가)를 진행해 영국 K-POP 및 한류팬들이 지속해서 K-POP 대회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한국과 영국 양국의 안무가, 프로듀서들을 심사위원으로 합류시켜, K-POP 유대와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해 힘써왔다.

보완사진 12.png

보완사진 11.png

워너원, 인피니트 한국 프로듀서 및 EXO, TWICE, ITZY, RED VELVET 영국 프로듀서 ,그리고 세계적인 아티스트 두아리파, 테일러 스위프트 안무가 Sharon June 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결승전에선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출신 안무가 제이킴, 세계적인 아티스트 두아리파의 안무가인 샤론 준이 축하 저지쇼(judge show) 공연과 심사를 맡아 대회 권위를 한껏 높여 주었다. 

1340-한인취재 2 사진 34.png

1340-한인취재 2 사진 7.png

또한, 영국현지에서 K-POP을 작곡하는 영국 프로듀서 AZODi와 David Anthony가 다방면의 표현력과 무대장악력, 케이팝 테마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정확한 보컬/댄스 심사를 선보였고, 대회가 끝나서도 각 참가자들이 성장할 수 있는 피드백과 격려를 전달했다.

결승 경연은 △보컬 솔로 참가자 △댄스 솔로 참가자 △댄스 그룹 참가자 등 다양한 K-POP 장르가 ‘K-POP’ 단 한가지의 카테고리로 겨루었다.

1340-한인취재 2 사진10.png

이번 '영국 2023 K-POP 대회' 결승에서는  ‘K-POP 대회’와 더불어 영국 현지 K-POP 아티스트들의 ‘K-POP 쇼케이스’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고, 이어, ‘K-POP과 바이올린을 혼합한 K-POP DJ’ 으로 500여명의 참석자들이 모두가  K-POP으로 하나가 되는 장을 열었다.

1340-한인취재 2 사진 12.png

이번 영국 케이팝 대회의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는 트로피와 상금 (1등 1000파운드, 2등 500파운드, 3등 300파운드)을 받았다.

영국 K-POP 이벤트 관계자는 “ K-POP을 사랑하는 영국인들이 건강한 경쟁을 통해 한국과  K-POP을 좀 더 사랑하고, 양국의 엔터테인먼트 전문가들의 전문 피드백을 듣고,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동력을 심어 줬다”며 “대회 현장에서 느껴지는 영국인들의  K-POP에 대한 열정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1340-한인취재 2 사진 17.png

특히, 이번 대회에는 K-POP 관련 최고 수준의 심사위원들이 참여해 행사 수준을 높였다. 

전 원밀리언댄스 스튜디오, 전 로엔엔터테인먼트 한국 안무가로 엑소 루한, 마미손, 박재범과 작업을 함께 헸던 '제이킴',  런던 안무가, 무브먼트 코치, 댄서로 Janet Jackson, Pharrel, Taylor Swift, Kendrick Lamar, Little Mix, Dua Lipa, Zara Larsson, French Montana 등과 함께 작업한 '샤론 준 (Sharon June)',  EXO, TWICE, ITZY, EXO CBX, RED VELVET, LOONA, EVERGLOW, OH MY GIRL! 등과 함께 작업했던   '방콕 프로듀서 (Producer Bangkok)', 김우진 (전 Stray Kids  멤버)과 함께 작업했던 '아조디 프로듀서 (Producer AZODi)' 등이 함께 했다.

보완사진 4.png

보완사진 6.png

이번 행사에 대해 심사위원인 Producer Bangkok (David Anthony)은 “여기 런던에서 열린 영국 K-POP 대회는 제가 참석한 것 중 단연 최고였다고 생각한다. 재능과 자신의 재능을 보여주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그리고 전반적인 분위기는 참여하기에 좋은 느낌이었다. 계속해서 이런 이벤트들에 초대받으면 좋겠다. 젊은이들이 엔터테인먼트의 문에 발을 들여놓을 수 있는 좋은 일이고, 아주 잘 관리되어 있었다..”고 극찬했다.

 보완 사진 19.png

보완사진 16 세개.png

심사위원 Producer AZODi는  "정말 대단했다.! 정말 정말 즐거웠고, K-POP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뛰어났다. 제가 얻은 가장 큰 점은, 모두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대단했다는 것뿐이었다. 경쟁대회이더라도 참가자들은 서로 서로를 지지를 해주었는데... 한 공간에 모여서 그렇게 다양한 사람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고, 같은 것을 즐기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 얼마나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있었는지 말이죠. "고 칭찬을 쏟아냈다.

1340-한인취재 2 사진 11.png

심사위원 제이킴은 "영국 케이팝 대회의 전체적인 흐름은 좋았다. 추후 좀더 프로페셔널한 팀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영국 올스타전'과 같은 느낌으로 프로댄서들(케이팝 댄스 선생님)도 출전할 수 있게하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보완사진 20.png

이번  K-POP 대회에서는 지금 어느 K-POP행사나 대회에서는 전혀 없었던, 매우 이례적으로 심사 위원들이 대회를 마치고 참가팀들에게 일일이 피드백을 해줌으로써 참가팀들부터 감탄을 자아냈다.  

한 참가팀은 "대회가 끝나서도 심사위원들에게 세심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케이팝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없는 영국에서 이런 무대에서 쇼케이스 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피드백이 있었다.

관객으로 참석한  K-POP팬들은 "일반적인 18세 이상들이 참가하는 케이팝 파티, 댄서들만 참가하는 케이팝 대회가 아닌 모두가 다 참여해서 즐길 수 있는 이벤트여서 좋았다."는 피드백이 가장 많았다. 

DJ Espio 의 경우에는 오히려 신선했다는 평가였다. 주로 DJ 파티에 오는 느낌의 이벤트였다기보다는 모든 연령대가 다 같이 어울려서 즐기는 페스티벌 느낌같았다는 의견을 전해주었다. 

이번 대회 첫 1 등(상금 1000파운드와 트로피,사진: 아래 )은  Cream Soda (원곡가수: EXO)을 부른 UJJN팀으로  심사위원 4명 모두가 1위로 뽑았고, " 노래선곡이 그룹과 매칭이 되었으며 무대 매너가 좋았다. 디테일만 더 가담듬으면 프로 수준의 실력으로 성장할 것"으로 심사평을 받았다. 

1340-한인취재 2 사진 25.png

2 등팀(상금 500파운드와 트로피,사진:아래)은 'We Are Going Hard'팀으로 노래는 Cake (원곡가수: KARD),Hard (원곡가수: SHINee)의 두 곡을 불렀으며 심사위원들은 " 팀 에너지가 좋았고, 한 그룹이라는 느낌이 가장 잘 보여진 그룹이었다. 안무 특유의 동작적인 느낌을 줄이고, 좀 더 디테일을 신경쓴다면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 " 고 평가했다. 

1340-한인취재 2 사진 4 ( 2등).png

3 등팀(상금 300파운드와 트로피,사진:아래)은 솔로인  Nick이 FIRE, 내가 제일 잘나가 메들리 2곡 (원곡가수: 2NE1)과 Kill this love, how you like that, Pretty savage 리믹스 3곡 (원곡가수: BLACKPINK),Chili (원곡가수: 화사),Smoke (원곡가수: 다이나믹 듀오, 이영지)를 불렀다.

보완사진 23.png

심사위원들은 Nick이 FIRE에 대해 "다양한 선곡들과 소품 사용이 좋았고, 무대위의 카리스마가 돋보였다. 강한부분의 안무요소가 많았는데 좀더 다양한 표현력을 기르면 좋을것 같다. "고 심사평을 내놓았다.

이번 행사에서 수고해준 K-POP팬 자원봉사자들은 " 이번 행사는 행사가 정말 재미있고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생각했다. 특히, 많은 재능 있는 연주자들이 더 넓은 영국 관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해준 대성공이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영국에서의 대회가 흔하지 않은 kpop의 새로운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었다. 심사위원들은 이후에도 공연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추가 피드백과 지식을 제공하고 관계를 구축했다."면서 수준 높은 대회였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행사를 취재한 현지 언론인은 "진심으로 훌륭한 행사를 조직하는 일을 정말 훌륭하게 해냈다고 말하고 싶다. 모든 경쟁자/공연자들이 자신들의 실력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는 것이 정말 기뻤다. K-Pop에 대한 열정과 열의. 무엇보다 사람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는 것이 항상 좋은 경험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서로를 응원하는 것도 좋았다. 쇼케이스 아티스트들도 훌륭했다. "고 평가했다.

런던 코믹콘 (London Comic Con 2023), Saatchi Gallery 어울림 전시회 등의 K-POP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 커뮤니티 관계자는 "주로 K-POP DJ파티가 18세 이상이어서 참여할 기회가 없었는데, 어린 친구들도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여서 정말 좋았고, 파티를 정말 잘 즐길 수 있었다. "고 말했다.

2 부의 K-POP DJ 파티에서는 참가자들과 관중이 하나가 되어 무려 3시간동안 홀을 들썩뜰썩하게 뛰고 소리지르고 흥겨움을 더해가는 영국 K-POP 최초의 행사였다. 

보완사진 22.png

  1340-한인취재 2 사진 32.png

1340-한인취재 2 사진 2.png

특히, IVE , Blackpink, BTS 정국, 빅뱅, 에스파 등의 Standing Next to You - Jungkook (BTS 정국),Bang Bang Bang - Bigbang (빅뱅),Next Level - Aespa (에스파) 등을 틀어 줄 때에는 대부분이 함께 춤을 추면서 흥겨움을 더해갔다. 

이번 대회 모든 행사는 동영상으로 촬영했기에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유로저널 유튜브 @EURONEWSPAPER에 전 행사를 업로드할 예정이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Atachment
첨부파일 '60'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럽전체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제 6회 국제포럼 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4.11.18 295
공지 영국 대다수 영국한인들, 재영한인회장 선거는 무효이고 재선거해야 file 편집부 2024.01.15 2214
공지 영국 재영한인총연합회, 감사 보고 바탕으로 회장 선거 무효 선언하고 재선거 발표 file 편집부 2024.01.02 1761
» 유럽전체 유로저널 주최 2023 영국 K-POP 대회 대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3.12.05 2493
공지 유럽전체 제5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 포럼, 세 주제로 열띤 토론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3.10.30 2847
공지 유럽전체 2022년 재외동포처 설립과 재외우편투표 보장위한 국회내 토론회 개최 (유로저널 김훈 발행인 참여) file 편집부 2022.12.18 3483
공지 유럽전체 제 4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포럼에서 재외동포기본법과 재외선거 관련 4시간동안 열띤 토론 진행 file 편집부 2022.11.14 4351
공지 유럽전체 유럽 영주권자 유권자 등록 불과 최대 855명에 불과해 편집부 2022.01.25 5370
공지 유럽전체 제 20대 대선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 '매우 저조해 유감' file 편집부 2022.01.22 5602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유럽 한인 취재 기사 무단 전재에 대한 경고 편집부 2021.06.12 12211
공지 유럽전체 제 3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성황리에 개최해 file 편집부 2019.11.06 33950
공지 유럽전체 제2회 (사)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깊은 관심 속에 개최 편집부 2019.06.07 36578
공지 유럽전체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철원군 초청 팸투어 통해 홍보에 앞장 서 편집부 2019.06.07 37234
공지 유럽전체 제 1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해외동포 언론 국제 포럼 성공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18.10.30 40968
공지 유럽전체 해외동포 언론사 발행인들,한국에 모여 첫 국제 포럼 개최해 file 편집부 2018.10.20 36782
공지 유럽전체 유총련은 유럽한인들의 대표 단체인가? 아니면 유총련 임원들만의 단체인가? 편집부 2018.03.21 42085
공지 영국 [유로저널 특별 기획 취재] 시대적,세태적 흐름 반영 못한 한인회, 한인들 참여 저조와 무관심 확대 file 편집부 2017.10.11 50682
공지 유럽전체 '해외동포언론사협회' 창립대회와 국제 포럼 개최로 동포언론사 재정립 기회 마련 file eknews 2017.05.11 64603
공지 유럽전체 유럽 한인 단체, 명칭들 한인사회에 맞게 정리되어야 eknews 2013.03.27 66867
공지 유럽전체 해외 주재 외교관들에 대한 수상에 즈음하여(발행인 칼럼) eknews 2012.06.27 73061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대표 단체 통합을 마치면서(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2.02.22 65783
공지 유럽전체 존경하는 재 유럽 한인 여러분 ! (정통 유총련 김훈 회장 송년 인사) file eknews 2011.12.07 77302
공지 유럽전체 유럽 한인들을 위한 호소문 (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1.11.23 89804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대정부 건의문(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1.11.23 96278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회장 김훈) , 북한 억류 신숙자씨 모녀 구출 촉구 서명운동 eknews 2011.11.23 95028
공지 유럽전체 '유총련’임시총회(회장 김훈)와 한-벨 110주년 행사에 500여명 몰려 대성황이뤄 file eknews 2011.11.16 105992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두 단체에 대한 유총련의 입장(통합 정관 부결 후 정통유총련 입장) file eknews05 2011.10.31 89133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임시총회,통합 정관 부결로 '통합 제동 걸려' (제 9대 신임회장에 김훈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 file eknews 2011.09.20 98390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한인 총연합회 전현직 임원,그리고 재유럽 한인 여러분 ! (통합관련 총회 소집 공고) eknews05 2011.09.05 93316
6337 독일 (사)재독한인간호협회 제17대 2024년도 1차 총회-협회의 위상이 있는데 긴축재정 너무해 newfile eknews05 2024.12.22 5
6336 독일 쾰른 여성합창단 창단 35주년 기념, 제29회 정기연주회-합창단의 35년 발자취 재독동포역사자료실에 전달 file eknews05 2024.12.17 255
6335 영국 영국 잉글랜드 중북부와 스코틀랜드 한인들, 탄핵집회 개최와 함께 시국선언문 발표해- file 편집부 2024.12.16 111
6334 프랑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윤석열 계엄령 규탄 집회 열려 file 편집부 2024.12.15 74
6333 영국 英 런던서 울린 탄핵의 목소리, 이틀간 400명 동참 (인터뷰 포함) file 편집부 2024.12.15 123
6332 영국 “尹 퇴진” 한 목소리, 재영한인 촛불집회 역대 최대 규모 기록 (3차 집회) file 편집부 2024.12.15 101
6331 유럽전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윤석열 퇴진 촉구 2차 집회> file 편집부 2024.12.15 18
6330 베네룩스 네덜란드 2024 한인 송년회, 350여명의 한인들 대거 참석 속 대성황리에 개최되어 (동영상 첨부) file 편집부 2024.12.14 148
6329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비엔나, 교민들과 유학생들 하나가 되어 '윤석열 탄핵' 외쳐 (유튜브 동영상 첨부) file 편집부 2024.12.14 174
6328 영국 런던 대학 14개 대학 201명 학생, 2차 시국 선언 발표하기도 file 편집부 2024.12.12 112
6327 영국 영국 45개 대학 한인 대학생 205명, 대한민국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시국선언 발표 편집부 2024.12.12 78
6326 독일 독일 뮌헨 오데온광장, 윤석열 퇴진 촉구 대규모 집회 열려 file 편집부 2024.12.11 156
6325 유럽전체 파리, 윤석열 퇴진 촉구 1차 집회에 350여명이 참가해 편집부 2024.12.11 74
6324 독일 한국의 꽃과 희망이 될거야, 본대학교 한국학과 니콜라우스 콘서트 file eknews05 2024.12.09 136
6323 독일 주독한국대사관 제18회 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정명렬 자문 대통령 표창, 최경하 회장 국무총리 표창 받아 file eknews05 2024.12.08 248
6322 독일 본분관, 북한 인권 음악회 <자알란트 대화> 개최, 독일 정당 정치인, 한국 기업과 한인단체장들 참석 file eknews05 2024.12.01 41
6321 독일 김치로 하나 된 베를린, 김치의 매력에 빠지다. file eknews06 2024.11.30 90
6320 영국 '제 3회 영국 김치 페스티벌' , 최대 인파 참가 등 대성황리 개최 ! file 편집부 2024.11.26 380
6319 독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도이칠란트지회, 2024년 향군의 날 및 지회창립 제14주년 기념식 file eknews05 2024.11.24 23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7 Next ›
/ 31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