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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진하게, 그리고 감동하는?

 

                                                                                                

언제나 여행은 항상 건강하고 즐겁다. 특히 짧고 진한 하루 코스 1일 여행은 쇼킹한 감동과 오래도록 긴 여운을 남긴다.

눈도 즐겁고, 입도 즐겁고, 귀도 즐거운, 삼위일체 이벤트 여행은 짧고 진한 감동을 주는 여행의 진수다.

 

매년 재독 호남 남부 지역에서 연례 행사 하나로 실시 되는 1일 관광은 남부지역 호남향우가 만드는 긍지이며 자랑이다. 늘 새로운 노하우로 업그레이드 한다.

 

5월17일. 재독호남 남부향우회 봄 소풍을 떠나는 날이다.

50명이 정원인 대형 관광 버스 좌석은 하루 전에 예약이 끝나고 빈자리 없이 꽉 찼다.

50명 정원에 한 명이 추가 51명이 탑승한 대형 관광버스는  아침 8시 새벽 바람을 가르며 프랑크푸르트 니더라드  주차장을 출발 모젤 강변 콕헴으로 출발 했다.

 

정원 50명에 추가 된 한 명은 전남 곡성 출신 윤연호 향우의 애견 폭스군이다. 한국 태생인 폭스 군은 주인을 잘 만나 호남 향우의 1일 관광에 동참 했다. 연방 코를 벌렁거리며 신기한 듯 눈망울을 굴리는 폭스군은 독일 땅에 첫 발 내딛은 후 처음으로 많은 고국 사람들 틈에 한 자리를 차지 할 수있는 영광에 만족한 듯 연방 꼬리를 흔든다.   폭스군을 포함한 51명 정원을 초과한 관광 버스는 신나게 아우토반 3번을 달려 코풀렌츠로 향 했다. 입이 즐겁다.  간식 초콜릿이 씨렁덩(골고루) 나누어 진다. 이어 비스킷이 또 나누어 진다.  바람 떡. 민속 떡집에서 제공한 백설기. 씨가 없는 거봉 포도. 아삭 아삭 입맛을 돋구는 싱싱한  파프리카 절편이 줄을 이어 폴 코스로 진행 되었다. 입이 즐거우니 마음도 즐겁다. 마음이 즐거우니 귀도 활짝 열려 즐거움을 받아 드린다.

 

세계여행사 황만섭 사장, 호남향우남부지역 회장이기도 한 국민 여행가이드 황만섭회장의  관광 안내는 세계사 역사 강의를 듣는 듯 귀가 즐겁다. 이런 방식으로 교단에서 학생들을 향해 강의를 한다면은 과락을 할 학생이 없을 획기적인 교육 방법인데 정말 아쉽다.

간간히 양념처럼 맛을 더하는 풍자와 해학은 통 크게 웃을 기회가 없는 우리들한테 배꼽을 꼭 붙잡고 있어야 했다. 잘 못하다가는 옆 사람과 배꼽이 바뀔 수 있으니 조심 조심...

 

눈도 즐겁다. 일기 예보를 보고 우려 했던 날씨가 구름 한점 없이 화창 했다. 축복 받은 날씨다. 차창 너머로 보이는 광활한 초원에 양 떼가 한가로히 풀을 뜯는다. 핑크 빛 머풀러를 휘 날리며 오픈 카를 타고 신나게 달려가던 금발의 미인이 버스 속 우리를 향해 손을 흔든다. 

인상 좋은 노련한 버스기사는 나이 많은 노인들이 편히 여행 할 수 있도록 좁은 길을 비집고 화장실  바로옆에 주차를 한다.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나이 든 향우들의 불편을 덜어 주기 위한 배려였다.

 

라인강과 모젤 강이 합류하는 코불렌츠 도이취엑케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우리는 다시 출발한다. 모젤 강을 옆에 끼고 목적지 콕헴을 향한다. 같은 독일 땅인데도 모젤 강 유역은 라인강 유역과 다르다. 강폭이 좁고 장난감 집처럼 아기 자기한 아담한 건물이 귀엽다. 발아래 바로 강물이 흐르고 손에 잡힐 듯 포도나무 밭이 눈 앞에 펼쳐 지는 모젤강 풍경은 또 다른 독일의 풍경이다.

 

여행 중 쉴 사이 없이 간식꺼리를 입에 넣어도 탈이 생기지않는다. 마음이 즐겁고 눈도 즐겁고 귀도 즐거우니 신진대사가 활발히 진행되는가 싶다. 혹 너무 과식하여 탈이 생겨도 걱정 할 것 없다.

화타의 침술을 전수받은 침술의 대가가 침통을 들고 항상 대기 중이니 안심하시라.

 

 정오가 가까워지자 밥 생각이 간절하다. 아무리 주전버리를  많이 해도 항상 먹는 밥 시간, 배꼽 시계는 멈추지 않았다.   마음 좋은 기사가 모젤 강이 바라 보이는 넓은 들판에 차를 정거 했다. 즐거운 식사 시간이다.

 

ㅡ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70년대 히트곡인 유행가의 가사가 떠 올랐다. 푸른 초원에 돗자리를 깔고 각자 가져 온 음식 도시락을 풀었다.

 

저마다 오늘 이 시간을 위해 준비한 각종 음식이 모습을 들어냈다. 김치 깍두기는 물론이고 도시락 반찬의 기본인 멸치 무침과 쥐포 무침, 장조림, 오뎅 볶음, 고추조림. 야채 부침. 닭 날개 찜, 콩나물 .구운 김에 종류도 다양 했다.  골고루 한 가지만 먹어도 금방 배가 부를 것 같다.

군데 군데 도리 도리 앉아, 성님 먼저! 아우 먼저! 언니 먼저!  동생 먼저! 주고 받는 인정 속에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풍긴다. 콩 한톨도 나누어 먹는 인정 호남 인심 그대로다.

 

 나이가 들면 첫째 신체에 변화가 오는 것은 식욕이다. 무엇이던 닥치는 대로 왕성하니 먹어 제치는 식욕이 어느 날 갑자기 제동이 걸린다. 산해진미를 눈 앞에 가져다 놓아도 손이 덥석 가지 않고 제아무리 맛이 있는 음식을 입에 넣어도 쓰고 입안이 깔깔하니 목으로 넘어 가지를 않는다.

 

오감 중에서 미각을 상실한 것이다.  음식에 맛을 모르고 식욕을 잃으니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 못 받아 기력이 약해 몸을 움직 일 힘이 없고 자리에 누워 지내니 체내에 암 세포가 기승을 부려 결국은 생명을 잃게 된다.

 

인간한테는 무어니 무어니 해도 잘 먹고 탈없이 소화시키는 먹새가 좋아 옛부터 이 새 저 새 해도 먹새가 좋고 수염이 석자인 양반도 먹어 야 양반이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다. 하물며 죽은 귀신도 잘 먹고 죽으며 때깔도 좋다는 말 까지... 입맛이 당기고 식욕이 있을 때 많이 먹고 건강하자.

 

 배가 부르고 마음이 즐거우니 부러 울게 없다. 어찌 옛날에는 못 먹고 못 살았을까. 옛날 추억이 떠 오른다.

철부지 초등학교 시절 1일 소풍 가는 날. 온 세상이 내 세상같이 기분 좋은 날이다.

어머니가 준비 해 주신 도시락 보퉁이를 들고 줄을 지어 행군가를 부르며 근처 산이나 들 또는 사찰을 찾아 현장 자연 학습을 떠나는 것을 원족(遠足)또는 소풍(逍風)이라 했다.

소풍 가는 날은 보리 밥 일망정 배불리 먹을 수 있어 좋고 평소 구경하기 조차 힘든 삶은 계란에 멸치 볶음 .손구락 과자에 분유로 만든 비과, 카라멜. 왕 눈깔 사탕도 맛 볼 수 있어 이날은 행복한 날로 기억 된다. 어른이 되어 떠나는 소풍은 천엽(川獵)이라 불렀다.

더운 여름 날 동네 집 집 마다  불 뗄 장작을 준비하고  커다란 무쇠 솥과 양념 및 밑 반찬을 준비 싸고 지고 근처 강가 모래 밭을 찾아  솥을 걸고 여인네들은 장작 불을 지펴 물을 끓이고 남정네들은 얕은 강 주변을 그물로 뒤져 물고기를 잡는다. 붕어.피라미. 메기. 송사리 빠가사리.물 메기,미꾸라지 종류도 다양 했다. 된장을 풀고 시레기를 넣고 잡은 물고기를 넣고 푹 삶아  어죽을 끓인다.

좀더 형편이 나은 측은 추렴하듯 돈을 모아 살찌고 덩치 큰 똥 개 한 마리를 사 서 직접 보신탕을 끓여 입을 즐겁게 했다. 한 여름  무더운 복날 벌어지는 잔치이다.

지금은 어떤가 집에서 음식을 준비하여 바리 바리 싸 들고 떠나는 관광은 옛날 고전이다.. 지갑만 달랑 들고 떠나 현지에서 돈을 지불하고 음식을 사 먹고 구경을 다닌다. 모든 것이 돈을 주면은 해결 되어지는 시절 무엇이 부족 할까 부다. 요즘은 현금 보다 카드 한 장이면 해결 된다. 간편한 세상이다. 그러나 낭만이 없고 간직할 추억이 없다.

 

호남 남부지역 향우회는 살아 생동한다.

언제나 기발한 착상과 새로운 방법을 창조하는 재독 호남 남부 향우회는 이번 1일 관광을 잊혀진 추억을 찾아 가는 관광으로 정했다. 추억을 만드는 관광으로 명명 했다.

추억은 우리가 만든다. 우리가 그린다.

 

 독일남부호남향우회 봄소풍 (아래 글은 호남향우회 홈페이지에서 퍼온 글이다.)

 

당시는 너무 큰 돈이라 그랬고

 

이제는 사라져 보기 힘든

 

500마르크 지폐!

 

그곳에 성이 하나 있었지.

 

 

 

천 년이 지나도록 우뚝 서있지만

 

보지 않았으니 알 수 없는 곳

 

보물과 명화가 눈앞에 펼쳐있어도

 

오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곳

 

 

 

동화 속 꿈꾸는 그곳

 

 Burg ELTZ성에 올라 하늘 한번 땅 한번

 

어리듯 바라보고

 

가만이 내려와

 

 

 

라인과 모젤이 너무 좋아

 

사랑싸움으로 만든 Deutsche Eck에

 

가쁜 숨 잠시 쉬고

 

두둥실 뱃머리 마주 앉아 웃어봅시다.

 

 

 

어디냐고 자꾸 묻지 마세요.

 

소문은 조금 내고

 

고운님 손목잡고

 

그냥 오시구려

 

 

 

 일손을 놓은 연금자들은 활동 범위가 자연 좁아 진다. 일정한 수입이 없으니 그럴 수 밖에, 그러나 호남 향우 남부지역은 예외다.

 

재독호남 남부지역향우회는 인정이 넘친다. 젊은 1.5세 독지가 이철우는 효도 관광의 주역이다. 원로 호남 향우들이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베테랑 운전기사와 신형 관광버스를 제공한다. 그리고 문영희 향우는 언제나 입을 즐겁게 한다.

호남향우 남부지역은 주인공이 따로 없다 모두 주인공이며 모두 VIP다. 그래서 호남 향우 남부지역은 날로 새롭게 발전한다. 그리고 새로운 추억을 만든다.

다음 봄 소풍은 관광버스 한대로는 부족 할 것 같다. 회장님의 즐거운 고민이다.

 

귀로 길은 국도 42번을 통과하는 라인강 로멘틱 가도로 정했다.

코풀렌츠를 지나  란스타인, 부라우박흐.캄프 보오헨을 거쳐  라인강의 물결을 따라 로멘틱 가도를 달린다.

저 멀리  산티 고아우센 지역을 표시하는 푯말이 보이고 이어 로렐라이 언덕으로 향하는 화살 표시가 눈에 들어 온다.

ㅡ옛날부터 전 해 오는 쓸쓸한 노래가…

하이네의 애절한 서정시가 귓가에 멤 돈다. 순간 !

하드 메모리 칩이 작동을 멈춘다.

눈 앞이 하얗게 변해 온다.

필자의 머릿 속 구석에 꽈리를 틀고 있던 악몽 같은 응어리가 고개를 처 든다.

로렐라이! 애증의 절규가 내 가슴 속 깊이 각인되어 있는 곳이다.

심장이 금방 멈출 것 같다. 나 혼자 느끼는 독백때문에 즐거운 여행 귀로 길을 망칠 수 없다.

이만 생각을 접자 .더 많은 이야기를 쓰고 싶은데  여러분! 정말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글:호남 향우회 전성준)

DSC06733 klein.JPG

독일 유로저널 김형렬지사장(hlk1951@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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